* 흔들어 소리를 내는 요령을 닮은 “요령바위”가 꼭대기에 있어 불리는 암봉의 요령봉 정상


1. 산 행 지 :팔공산 왕건길 제6-8구간/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

2. 산행일자 : 2012년 06월 23일(토) / 흐림, 소나기

3. 산 행 자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평광종점-옻골재-요령봉-매여종점-산림욕장-초례봉-동곡지-메디벨리-안심역(안내도 기준 14.3km)

5. 산행시간 :5시간 30분(11:30~17:20)

6.왕건길 안내도


7. 제6구간 산행기(호연지기길 : 평광종점-매여종점)

산행거리 :5.0km

1시간 50분(11:30~13:20)

불로삼거리 주차후 팔공1번 버스를 타고 평광종점으로.....


제6구간(평광종점~메여종점) 표지석


1주일만에 다시 이곳에서 6~8구간 왕건길을 나선다


경희정 향양문


이곳도 팔공산 올레길 4코스와 일부 중첩되는 구간이다


우측 첨백당에 잠시 글렀다가 나오기로.....


단양우씨 재실인 첨벡당(瞻栢堂) 과 광복소나무

광리에 거주하는 단양 우씨들의 교육을 위해 세운 건물인 첨백당 (瞻栢堂)


첨백당 앞쪽 좌측에 이건물응 지을때 은행나무를 심었고 소나무는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 한다


첨백당을 나와 우측 자두나무와 사과나무가 즐비한 임도길로 오른다

주변이 모두 과실나무이니 "손대지 마시요" 표지판이 여기저기 서있다


임도길이 끝이나고 곧장 산자락으로.......


이곳에서 걷기운동이 끝이나고 산행길로......


한고비의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능선길에 닿는다. 매여종점까지는 3.8km. 차라리 이정목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최소 한 200m는 치고 올라야 할 듯.....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지나.... 또 하자락의 고비길을 오르면....


대암봉에서 요령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 오른다


이길은 작년 추운 겨울날 대암봉-요령봉 산행에 이은 두번째길이다


옻골마을 갈림길 안부인 옻골재(옥곡재)에서 요령봉까지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구간이다


지난구간에 이어 전혀 관계없이 보이는 곳에 이름이 붙여져 있다, 깨진계란바위라 한다


감덕봉과 옻골마을로 하산할 수 있는 442봉에서 좌측 내리막길로....

작년에 멀쩡했던 소나무 인데......

여기도 거북바위??? 거북이와 전혀 딴판인데.....차라리 알바위가 어떨런지.,,,


팔공산환종주길인 환성산 갈림길에서 바위 틈새를 지나 오르면 요령봉의 정상이다

흔들어 소리를 내는 요령을 닮은 “요령바위”가 꼭대기에 있어 불리는 암봉의 요령봉 정상


이놈이 요령을 닮은 “요령바위" 인가


요령봉 꼭대기에 올라서 보면...

대암봉과 산행 출발지인 평광마을과


환성산과 구름에 가려진 팔공산 주능선이 희미하게만,,,,,


가팔환초길, 환성산,낙타봉, 7구간이 초례봉의 능선이......


그리고 8구간 종점인 신서지구와 안심도 희미하게 보인다

2011년 1월 요령봉에서 바라본 팔공산 동부능선


환성산과 낙타봉

매요마을꺼지는 100% 내리막길이라 즐겁게....룰루..랄라....하면서......


노송이 우거진 내리막길에 갖가지 아생화가 여기저기에 피어있다

능선에서 이탈하여 좌측 산사면길로......

음산한 등로를 구비구비 돌고 돌아......


최악의 가뭄탓에 샘터는 거의 말라가고 있다. 마시기에는 영....찜찜


그넘 잘 빠졌네


돌고 돌아서 내련온 길, 다시 좌측 아래로 확 꺽여 내려간다


매여마을 끝부분, 농사짔던 터에 내려서 대숲을 지나 내려오면 .....


매여마을이 보인다

마을 샘터에서 물한통 보충하고,,,,,

매여종점


7구간(매여종점-초례봉)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제7구간 가팔환초길(매여종점-초례봉) : http://blog.paran.com/kim22300/47601940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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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숨을 내시고 내려와 평광지에서 바라본 환성산의 전경

제5구간 산행기(고진감래길 : 백안삼거리-평광종점)

산행거리 :5.2km

1시간 30분(14:20!15:50)


5구간이 시작되는 기점, 백안삼거리


백안삼거리 끝머리에 5구간 표지석이 놓여있고 그 우측으로......


5구간(백안삼거리-평광종점) 표지석


쉼터가 있는 동화천 계류에 왕건길 안내도가 놓여있다


동화천을 넘어......


동화천에서 바라본 응봉과 응해산


조금 올라오면 이정목에서 좌측 산길로 오른다, 결국 오늘도 등산을 하나보다


개인사유지와 구분하여 놓은 방책을 따라 급경사길로......


한고비 오르고 우측 능선길로,,,,,쭈우욱...........


오늘도 등산이다, 몇걸음 못가서 쉼.........


모든 쉼터가 요렇게 군데군데 놓여 있다


능선길이지만 굴곡이 심한길이 계속 이어지며 발걸음은 더디게.....


조밍은 거의 없는곳 이지만 가끔은 나무가지 사이로 그림을 보여주곤 한다

다시 급경사길로.... 오르고......


작은 봉우리 사면으로 돌아가니 기쁘기도 하며.....


갈미재, 다시 한번 쿡 처박고..... 또 또 오른다 숨이 콱.... 차오른다


올라와보니 깔딱재. 왠지 숨이 차더라... 팔공산 환종주길인 깔딱재, 우측길은 공산댐방향 인 듯


다시 한번 쭉 내려가 숲길을 따르고...좌우측으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지나가니 백안터널 상부쯤인 듯

쉼터만 나타나면.....


주변을 둘러보니 우측으로 돌아가는 능선길이다


조망은 거의 없는 구간이지만 가끔식 보여주곤 한다. 노적봉과 관봉


아직도 2.1km나 남았네....


뭐가 돼지코인지 영 분간이.....


환성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하산한 즐거움이랄까? 산길을 벗어나고 도로길로.....


우측은 도동 측백수림기는길, 우리는 좌측으로......


평광지


평광지에서 바라본 환성산


5구간길도 팔공산 올레길4구간(평광동 왕건길)과 일부 중첩이 된다


아! 여기도 팔자 좋은 사람이.....


평광동 마을길은 왕건임도길이라....


걷는길이(올레,둘레,자락) 전국에 광풍이 불고 있지만 대구도 예외는 아니다. 대구의 녹색길도 있는 모양이다

5구간을 마치고 6구간으로 이어가야 하는데 영....시간이....쉬었다 집으로 가자


6구간(평광종점-매여종점) 표지석


평광동 종점에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 팔공산 왕건길 제6구간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 : http://blog.paran.com/kim22300/47601589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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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넘재에서 바라본 인봉능선 및팔공산 비로봉과 동부능선의 동봉,염불봉,삿갓봉의 풍경


1. 산 행 지 :팔공산 왕건길 제4-5구간/ 대구광역시

2. 산행일자 : 2012년 06월 17일(일) / 맑음

3. 산 행 자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물넘재-방짜유기박물관-백안삼거리-깔딱재-새터마을-평광지-평광좀점(안내도 기준 8.5km)

5. 산행시간 :2시간 50분(13:10~16:00)

6.왕건길 안내도


7. 제4구간 산행기(문화예술길 : 물넘재-백안삼거리)

산행거리 :3.3km

1시간 10분(13:10~14:20)

다시 온 물넘재, 어제와 달리 오늘은 화창한 날씨덕에 하늘은 푸르고 근거리 조망도 굿이다


4구간이 시작되는 물넘재의 표지석


4구간길은 두갈래, 산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도로따라 갈 것인가. 오늘은 좀 편하게 가련다

도로를 따라 방짜유기박물관으로.....

물넘재에서 바라본 동화사 자비원 지붕위로 보이는인봉과 푸른하늘


학부마을과 인봉


환성산 방향으로도 푸른하늘과 경치가 그만이다


비로봉, 동봉, 염불봉, 병풍바위, 삿갓봉까지.........


동화천을 넘어 도로따라 쭉 가면 될 듯....


동화천과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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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구간(물넘재-백안삼거리)은 3.3km의 거리지만 그저 먹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다


들녁 넘어로 보이는 팔공산의 주봉


도로를 건너 샛길이 있는곳이 방짜유기박물관으로 가는길인 듯


건너보니 팔공산 왕건길 전구간 표지석이 놓여있다


박물관 뒷편으로 가는길인듯 과수원길이 이어진다


방짜유기박물관이 보이는 이정목에서 좌측으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를 테마로 한 전문박물관이다 http://artcenter.daegu.go.kr/bangjja/

이곳 또한 팔공산 올레깋 1구간인 "북지장사 가는길" 과 중첩되는 구간이다

기이한 돌문화 공원과 팔공산 노적봉과 관봉


" 하나속에 모든것이 있고 많은것 속에 하나가 있으니 하나가 곧 모든 것이고 많은 그것이 곧 하나를 이룬다"

실한 넘들도 만나고.....


서봉에서 부터 삿갓봉까지 쭈욱.........

오뉴월 땡볕길을 걸어 백안삼거리로.....

백안삼거리

5구간(백안삼거리-평광종점)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제5구간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 : http://blog.paran.com/kim22300/47576186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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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의 정기를 받을수 있으며 자아성찰과 묵언수행길 넓은터에 달성서씨 중심재와묵언센터


제3구간 산행기(묵언체험길 : 부남교-물넘재)

산행거리 :4.5km

2시간 20분(13:20~15:40)

3구간은 자아성찰과함께 팔공산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묵언체험길이다


3구간(부남교-물넘재) 표지석


상중심 마을을 경유하면 표지석이 3구간길을 안내하고 있다


논,밭사이 길을 가로 질러......


좌측은 동화사 집단시설지구 가는길이고 물넘재는 우측으로.....


화사한 꽃밭을 지나.....


물넘재 4.7km, 힘든 산행길이 될 듯......


우측은 공산터널로 가는길, 좌측으로


자아성찰과 묵언수행길 낣은터에 마련된중심재 표지석과묵언센터


달성서씨 중심재 표지석


왕건누리길 표시기를 따라 무심코. 진행하다...20분이나 알바한 끝에 다시 이곳으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默言


3군데의 목교와 음산한 골짝이를 지나 지그재그 산길로 접어든다


默言인가를 느끼게하는 3구간길이다. 엄청 힘이 들어서 默言이라???

가끔은 문암산 방향으로 전망도 트이고.....


산사면을 돌아가나.... 아니다...좌측 급경사길로 또 오른다


가장 힘든구간에 표시기 방향으로.....


집으로 가는길은 이길뿐이다...무조건 이곳을 넘어야..... 집으로 간다


통시바위 표지목


생긴 모양새로 봐서는 모르겠다. 하지만 전망은 뛰어난 곳이다


통시바위에 오르면 상중심 마을과 도덕산,응해산1,2, 응봉이 올록볼록하게 보인다


가끔 나타나는 바위군들과


초지로 된 급경사길을 오르면....

대형 암벽에 다다른다


발바닦바위 표지목

당체 어디가 닮았는지 영 구분이 안간다, 하지만 이곳 또한 전망이 뛰어난 곳이다


환성산과 6구간 길인 요령봉, 우측으로 이어지는 대암봉 능선


대암봉과 용암산, 문암산 자락도 훤히 보인다

물넘재까지는 1시간 이상 족히 가야할 듯


동화사와 집단시설지구 갈림길을지나면서 차량소리가 들린다


잠시나마........


물넘재 하산길은 울창한 송림과 바위군들이 널여있다


푹신한 송림길....룰루날라........하산길은 언제나 즐거운 법


드디어 3구간길을 다 내려왔다


물넘재의 4구간 표지석과 동화사 자비원

집으로 가는 차량이 없어 결국 방짜유기박물관까지 걸으며....버스탑승.....보성타운 하차....신숭겸유적지까지

또 걸어서.....오늘은 족히 20km 정도 걸은듯......

내일 이곳에서 6구간까지 이어 가야지! ! ! !


물넘재의 4구간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제4구간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 : http://blog.paran.com/kim22300/47576116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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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底)을 든다(擧)’는 의미로 ‘擧底山’이라고 표기한 것으로서, 우리말로 들미산으로 추정되는 거저산의 정상

제2구간 산행기(열린하늘길 : 열재-부남교)

산행거리 :4.5km

1시간 50분(11:30^13:20)

열사람이 모여야 험한고개를 넘을수 있다는 열재 ㅋㅋㅋㅋ (백두대간 육십령인가?)

2구간(열재-부남교)이 시작되는 곳의 표지석

신숭겸장군 유적지에서 이곳 열재까지는 대구 올레길과 중첩된다

1구간은 트래킹이라면 2구간은 그아말로 등산인 셈이다. 거저산까지 힘든 산행이 이어질 듯....


열재에서 으르막, 곧이어 평탄한 능선길이 이어지다가....


처박고 다시 오름길이.....


군데군데 마련된 통나무 쉼터가 있다


참나무 원통을 잘라 왕건길 곳곳에 비치되어 있다


하늘다리, 잔득 기대하고.....


역시나 임도을 가로 지르는 짧고,낮고,별 멋이 없는 목교였다


하늘다리에서 바라본 서부능선 자락


또다시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우측으로 보니 응해산과 응봉사이 만디 체육시설과 왕산이 보인다


거저산 오름길은 힘든길, 잠시.....


급경사의 오르막을 오르면......


두번째 오른 거저산의 정상이다, 우리말로 들미산으로 추정되는 산이다


거저산에서 부남교까지는 거의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팔공산 조망이 뛰어난 468.2봉에 "하늘마루" 라는 명칭이 붙여져 있다


하늘마루(468.2m)에서 바라본 용수동과 안개낀 팔공산의 주능선

2011년 2월 20일 468.2봉에서 바라본 용수동과 팔공산의 주능선

산불감시초소도 새롭게 단장되어 있다


아직도 부남교까지 1.3km나 남았네....


하산길은 즐거운 법, 하지만.....


푹신한 송림길이 이어지다가.....


가끔식 암릉길도 지나고.....


노송 사이를 빠져 나오면.........


용수동 기루뱅이 마을에 닿는다


팔공산 왕건길 표지석


2구간 종점인 용수동 아래 부남교


집으로 돌아갈 차량이 없어 3구간으로 이동한다


3구간 들머리의 왕건길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제3구간 묵언체험길(부남교-물넘재) : http://blog.paran.com/kim22300/47564086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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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주능선 조망이 가능한 왕건 전망대에서 열재가는길, 내동 임도길의 풍경

1. 산 행 지 :팔공산 왕건길 제1-3구간/ 대구광역시

2. 산행일자 : 2012년 06월 16일(토) / 흐림

3. 산 행 자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신숭겸장군 유적지-왕건전망대-열재-거저산-하늘마루-부남교-묵언센터-물넘재(안내도 기준 14.2km)

5. 산행시간 :5시간 20분(10:20~15:40)

6.왕건길 안내도


7. 제1구간 산행기(용호상박길 : 신숭겸장군 유적지-열재)

산행거리 :4.3km

1시간 10분(10:20~11:30)

동구 지묘동에 있는 고려 초기 무신 신숭겸의 유적지와 왕산의 전경

고려 태조 때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이 순절한 곳이며 대구광역시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내동 임도길 입구에 왕건길 안내도가있으며 1구간인 열재까지 팔공산 올레길 2구간인 "한신골 가는길" 과 중첩되는 길이다


응봉 갈림길 입구에 탐방센터와 왕건길 1구간 표지석이 놓여있다


1구간 종점인 열재까지는 내동임도길을 따르면 된다

팔공산 왕건길 1구간(신숭겸유적지-열재) 표지석

각종 표시가 왕건길을 안내하고 있다

전원 풍경도 보이고......


평탄한 임도길에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고가고.....


대곡지


대곡지 인근 쉼터에서...... 오늘은 길도 좋으니 4구간(18km)까지는 가야.....


여기까지가 차량 출입금지....


여기도 자연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멀리서 조상을 사모한다" 는 경주최씨 제실인 원모재(遠慕齋)


아마 왕건전망대까지 이런 임도길이 이어질 듯.........


잘 보존되어지고 있는 수림을 지나..........


체육시설이 있는 쉼터에는 왕건누리길 탐방객(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대곡사


내동 임도길 표지서 쉼터에서 수그리고.....습도는 만땅이요 갈길을....아주 먼....

오늘도 팔자가 좋은 사람을 보고(나름 힘들게 보임)


응봉과 응해산을 가로지르는 임도길에는 화사한 꽃길이 이어진다


쉬업쉬엄.... 임도길 언덕에 자리한 체육시설터에 오른다

돌리고 ....한판.....


이곳이 만디.......경상도 방언으로.....그곳....


비포장 내동 임도길을 니들이 가듯이.....


한구비 돌고 돌아... 오늘중으로 집에 가곘지 아니면....


물불산이라 불리는 장꼬방봉(파계봉 옆), 비로봉,동봉,관봉,환성산,초례봉까지 두루 보이는 왕건전망대


내가 보기엔 제대로 된 설치물이다'


물불산(장꼬방봉)은 확연하지만 주능선은 구름에 가려있다


내동마을과 삼마산 넘어 주능선도.....


가팔환초 끝자락 환성산과 초례봉과 구름이 한가득이다


이곳에서 보는 전망도 상급인데..... 다음에 볼 수 밖에.....


만디 체육시설에서 이곳까지는 전형적인 임도길, 시골갈이 이어진다


1구긴 종점인 열재, 열사람이 모여야 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육십령 고갯길도 아니고.....)

2구간이 시작되는 열재의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제2구간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 : http://blog.paran.com/kim22300/47563061


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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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년 전 민족의 영산 팔공산에서 고려와 후백제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팔공산자락 곳곳의 지명에서

당시의 전투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왕산, 파군재, 해안, 안심 등의 지명이 대표적이다. 927년 고려 태조 왕건은

신라를 공격한 후백제 견훤을 무찌르기 위해 팔공산 동수(현 지묘동)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하지만

왕건은 패한 채 도망쳐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왕산(王山)은 왕건이 도주하다 숨은 곳이라고 해서,

파군(破軍)재는 견훤 군사가 왕권의 군대를 격파한 곳이라고 해서 각각 붙여졌다.
동수전투에서 신숭겸(? ~927년)은 왕건의 옷을 입고 견훤 군사를 유인해 왕건 대신에 전사했다. 동구 해안동과

안심동은 견훤 군사에 쫓겨 도주하던 왕건이 간신히 안전지대로 벗어나 얼굴을 펴고(解顔) 안심(安心)했다는

데서 지명을 따왔다.
이 같은 왕건의 전투지역과 도피처가 1000년을 넘어 누리길로 재탄생했다. 대구 동구는 이 같은 역사 흔적을

관광상품으로 탈바꿈시켜 최근 ‘팔공산 왕건길’을 조성했다. 이 길은 동구 지묘동 신숭겸 장군 사당에서 동내동

동곡지까지 35㎞에 이른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이 길은 팔공산 동수전투의 설화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누리길은 당시 왕건의 전투 흔적을 따라 용호상박길(신숭겸 장군 사당∼열재·4.3㎞),

열린하늘길(열재∼부남교·4.5㎞), 묵연체험길(부남교∼물넘재·5.4㎞).

문화예술길(물넘재∼백안삼거리·3.3㎞), 고진감래길(백안삼거리∼평광종점·5.2㎞),

호연지기길(평광종점∼매여종점·5㎞) 등 8개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왕건과 견훤이 맞붙고(용호상박), 왕건이 견훤을 피해 고생 끝에 동쪽으로 도피(고진감래)했고, 안심동에 이르러

목숨을 구했다(구사일생)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치가 빼어난 곳도 많다. 열린 하늘길에선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왕건 전망대와

초례봉에서는 탁 트인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누리길 주변에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신숭겸 사당에 들러

장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누리길 인근 대구 자연염색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에서 천연 염색과 방짜유기 등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주요특징(스토리텔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왕건과 근대사의 노태우 대통령의 발자취 및

팔공산 일대 문화유산과 역사를 재조명, 8개길에 테마를 부여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구간별 탐방산책로에 종합안내판, 표지석, 묵연센터, 하늘다리, 포토존, 휴게시설물 등을 설치

2011년 3월부터 전국의 개발제한구역에 친환경 산책탐방로인 누리길이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구시 팔공산 누리길 등 전국 10곳의 산책탐방로를 정부 사업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왕건길 표지석과 구간별 표지석

* 팔공산 왕건길 전구간 표지석

제1구간(신숭겸장군 유적지-열재)표지석

제2구간(열재-부남교) 표지석

제3구간(부남교-물넘재) 표지석

제4구간(물넘재-백안삼거리) 표지석

제5구간(백안삼거리-평광종점) 표지석

제6구간(평광종점-매여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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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구간(초레봉-동곡지)



각종 길안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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