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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청룡을 닮아 항상 물이 푸르다고 하는 진주 금호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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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금호지 둘레길 / 경남 진주시
2. 산행일자 : 2025년 10월 26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금호지 주차장-금호지 수변형테마공원-국사봉 들머리-소나무 숲길-금호지 생태공원-잔디광장-맨발산책로-소망교-꽃동산 산책로-철다리-소망교-금호지 주차장(안내도 기준 3.5km)
5. 산행시간 : 1시간 30분(14:30~16: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금호지

진주시 금산면 용아리 1102-1번지에 소재한 금호지는 전체구역면적이 204,937m² 규모의 큰 저수지이다.

금호지 야외공연장
좌측 수변형테마공원으로 들어가 한바퀴 돌아 봅니다
물보라터
하늘바라기터와 월아산 국사봉 들머리도 지나 ~~~
언덕에서 우측 소나무 숲길로 ~~~
소나무 숲길
소나무 숲길에서 원헝 조형물이 있는 잔디광장에 내려선다
월아산이 보이고 주변이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는 잔디광장
물 분무가 되는 원형틀
월아산

월아산 지명은 질매재 위로 떠오르는 달 모양을 보고 월아산이 달을 토해내는 듯하다고 하여 달엄산, 또는 달음산으로 불렀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맨발산책로를 지나 금호지를 한바퀴 돌아 봅니다
소망교
금호지
팔각정 쉼터
월아산이 보이는 꽃동산 산책로
황금들녁과 월아산
철다리
금호지와 월아산 국사봉~질매재~장군대산
소망교
10여 년전에 딱 한번 등산한 월아산

옛날 옛적에 황룡과 청룡(혹은 흑룡)이 하늘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이것을 본 어느 용사가 "싸움을 멈추라"라고 소리치자 청룡이 놀라 아래를 보는 순간 황룡이 청룡의 목을 비수로 찔렀다. 청룡이 땅에 떨어지면서 꼬리를 치니 그 꼬리에 쓸려 갑자기 하나의 큰 못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의 금호지로, 금호지는 청룡을 닮아 항상 물이 맑고 푸르다고 한다.

금호지 넘어 전경이 펼쳐진다
가을을 잠시 느끼며 한바퀴 돌아본 금호지

진주시 금산면사무소로부터 약 400m 지점의 금산면 용아리 1102-1번지에 소재한 금호지는 전체구역면적이 204,937m² 규모의 큰 저수지다.
금호지는 둘레 5km로 굴곡이 많아 한눈에 못의 전부를 볼 수 없다. 언제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신라시대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는 추정만 하고 있다. 평균 수심 5.5m, 250ha의 몽리면적을 갖고 있는 수원의 큰 규모의 못을 사람들은 금호못이 워낙 깊어 명주실구리 3개가 들어갔다는 옛 전설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전설처럼 주위에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다워 사시사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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