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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함안 처녀뱃사공 노을길 1코스 악양생태공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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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은 아라가야 역사순례길(2023.05.23) 탐방 이후 2 년 만에 다시 찾은 고을이다. '두 다리로 걷는 함안의 아름다운 길 11길' 있다고 하여 살펴보니 여행, 산행 시 한 두 번 다녀간 곳이며 순차적으로 한번 더 돌아볼 예정입니다. ①함안 처녀뱃사공 노을길 1코스 악양생태공원길이다

※ 주차장~생태연못~식용식물원~향기식물원~메타세콰이아 숲길~악양루 데크로드~악양루~처녀뱃
사공 노래비~팔각정~둑방~주차장(안내도 기준 2.9km)

생태연못
포토존
악양루 데크로드
악양루 가는 데크길과 함안천
악양루(岳陽樓)

악양루(岳陽樓)는 전망이 아주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정자 아래로는 남강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들판과 법수면의 제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자의 이름은 중국의 명승지인 ‘악양’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전한다.

옛날에는 ‘기두헌 (倚斗軒)’이라는 현판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청남 오재봉(菁南 吳濟峰)이 쓴 ‘악양루’라는 현판이 남아 있다

악양루에서 바라본 남강과 함안천 합류부
처녀뱃사공 노래비

국민 애창곡으로 사랑을 받아 온 가요 '처녀 뱃사공' 은 6·25 전쟁 때인 1952년 6월 당시, 유랑 극단을 이끌고 함안군을 방문하였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의 부친인 윤부길(尹富吉)이 함안군 법수면·대산면의 악양 나루를 건널 때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 뱃사공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래로 만들게 되었다. 작사는 윤부길이 하고, 작곡은 한복남(韓福男), 노래는 가수 황정자(黃貞子)가 불렀다.

전망정자
함안천과 합류하여 낙동강으로 흐르는 남강
핑크뮬리

악양생태공원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생태연못, 잔디마당, 전망대,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야생화 및 핑크뮬리 식재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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