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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거창 '감악고도'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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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악산 주차장~무장애 나눔길~지리산 전망대~쉼터~합천호 전망대~쉼터~가야산 전망대~감악산> 가야산 전망대~덕유산 전망대~감악산 주차장(안내도 기준 4.5km)

※ 거창 감악산(2010.4.09.28)https://kim22300.tistory.com/m/1083

 

거창 감악산[紺岳山]

1. 산 행 지 : 감악산(952m)/ 경남 거창군 2. 산행일자 : 2014년 09월 28일(일) / 맑음, 박부 3. 산 행 자 : 아들, 동생과 함께 4. 산행경로 : 연수사-물맞는약수탕-전망바위-활공장-감악산-해맞이제단-연수

kim22300.tistory.com

※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과 합천호가 보인다는 무장애 나눔길, 오늘은 미세먼지로 인해 원거리 주요 명산은 보이지 않는다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입구

좌측 기둥에 감악산(紺岳山)은 거창의 안산(䅁山)으로 신라 때 연수사를 세운 감악조사의 이름을 따라 감악산이라 하였다.
우측에는 감악산 나눔길은 노약자, 휠체어, 유아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단없이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이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900m 이상에 위치해 감악고도(紺岳高道)라 부른다고 안내하고 있다

첫번째, 지리산 전망대
미세먼지 가득하지만 대략 가늠이 되는 보해산과 금귀봉
합천호와 악견산
월여산 넘어로 황매산
바랑산 넘어 웅석봉, 지리산 천왕봉의 산군들이 보여야 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 흐릿 ~~~
자연을 이용한 데크로드
감악산 산정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100% 무장애 길이다
두번째 합천호 전망대
좌측 끝자락에 황강 물줄기와 합천호가 보인다
월여산 넘어 황매산
가야산 전망대 앞에서 약 500m 거리의 감악산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 오기로 ....
감악산 정상으로 가는 숲속길
해맞이 전망대와 커다란 정상석 놓여 있는 감악산

감악산(紺岳山)은 거창의 안산(䅁山)으로 신라 때 연수사를 세운 감악조사의 이름을 따라 감악산이라 하였다. 감악산의 이름은 거룩한 산 · 신령스러운 산 · 큰산의 뜻이 되는 「감뫼」의 한자식 표기로 「감」은 곧 성스럽고 높음을 뜻한다.

감악산 전망대
거창읍
다시 내려가 가야산 전망대로 ~~
하늘다리 처럼 보이는 데크로드
4곳의 전망대 중 가장 거창하게 설치되어 있는 가야산 전망대
산으로 둘러 쌓인 분지형인 거창읍
보해산, 금귀봉 넘어로 우두산, 의상봉, 가야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합천호
월여산 넘어 황매산
감악산, 연수사 갈림길
마지막 덕유산 전망대
희미한 덕유산 자락
3.5km의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이 끝이나는 곳이다

감악산 풍력발전단지는 거창풍력발전주식회사에서 거창군 신원면 과정리, 덕산리 일원에 370여 억 원의 민간 투자로 풍력 2㎿급 7기 총14㎿/h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간 27,000㎿ 전력을 감악산 풍력발전단지는 생산하며 거창군 4인 가구 기준 79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거창군 가구의 약 29%(27,400세대 기준)에 해당되는 것이라 한다

※ 감악산 연수사

절 앞 은행나무는 6백여 년 전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속세를 피해 절로 들어왔다가 조선에 망한 고려 왕씨의 명복을 빌던 한 여승이 심었다는 나무로써 도지정 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연수사의 상징물이 되고 있다.

연수사 일주문
대웅전

연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신라 애장완 3년(802년)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절을 세웠으나 빈대 때문에 절이 망하여 능선 북쪽인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연수사는 감악산의 시원스러운 하늘 아래 안겨 아름다운 전설을 지닌 만큼이나 뜻깊은 명소이고 물과 인연 깊은 절이다

물 맞는 약수탕

고려 공민왕 때 벽암선사가 심여사원을 지어 불도를 가르쳤다는 절로서 푸른빛 감도는 바위구멍에서 떨어지는 맛 좋은 샘물이 있다. 이 샘물에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쳐 감사의 뜻으로 그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사시사철 온도가 같은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연수사에 오르는 사람들은 모두 연수사 약수를 찾아가는 이들로 ‘연수사 물 맞으로 간다’는 말로 통하고 있다. .


감악산 별바람 언덕은 감악산 정상 부근, 해발 900m 부근의 고원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원래 황무지였던 이 장소는 현재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 풍력발전단지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 등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밤에는 전망대에서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와 밤하늘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은 노약자 · 휠체어 · 유아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단없이 조성된 무장애 나눔길이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 900m 이상에 위치해 감악고도(紺岳高道)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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