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회남재 숲길 / 경남 하동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30일(금)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청학동 주차장-마고성-삼성궁-김다현길-회남재-죽림정사 갈림길-묵계초등학교(이정표 기준 12.5km)

 

5. 산행시간 : 3시간 30분(13:00~16: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회남(回南)재’는 경의사상(敬義思想)을 실천철학으로 삼은 조선시대 선비 남명(南冥) 조식(曺植ㆍ1501∼1572)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산청 덕산에서 악양이 명승지라는 말을 듣고 1560년경 이곳을 찾았다가 돌아갔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 고갯길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하동시장·화개장터를 연결하는 산업활동 통로이자 산청·함양 등

지리산 주변 주민들이 널리 이용하던 소통의 길이었으며, 지금은 주변의 뛰어난 풍광을 즐기며

등산과 걷기 동호인으로부터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회남재 숲길 걷기는 알프스 하동의 산악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슬로시티 하동에 걸맞은 세계적 걷기 명소로 키우고자 2014년 처음 열려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지리산 가을, 하동을 걷다’를 주제로 한 이번 회남재 숲길 걷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청학동 삼성궁 주차장∼회남정∼삼성궁 주차장 왕복 12㎞ 1개 코스에서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100명의 앱을 사용한 코스 완주자에게 모바일하동사랑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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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소리길

걷기여행길 2020. 10. 29. 04:06

1. 산 행 지 : 가야산 소리길 / 경남 합천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28일(수)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해인시-성보박물관-낙화담-길상암-농산정-홍류문-소리길 탐방지원센터-소리길 입구-대장경 테마파크(이정표 기준 7.4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1:40~14: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이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홍류동계곡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해인사입구까지 이르는 4km 계곡으로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에

붉게 투영되어 보인다 하여 홍류동 계곡이라 한다

주위의 송림사이로 흐르는 물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소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귀를 먹게 했다하며,

선생이 갓과 신만 남겨두고, 신선이 되어 사라졌다는 전설을 말해주듯 농산정과 시구를 새겨놓은

큰 바위가 있다. 홍류동에는 주요문화재 자료인 농산정과 낙화담, 분옥폭포등 19명소가 있으며

특히 농산정 맞은편에는 암각된 최치원 선생의 친필을 볼수 있어 더욱 유명하다.

합천 8경중 제3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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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황매산(1,108m) / 경남 산청군, 합천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26일(월)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산청 황매산 주차장-돌팍샘-헬기장-1059봉-황매산-억새군락지-산불감시초소-베틀봉-무장애 나눔길-황매산 주차장(도상거리 7.5km)

5. 산행시간 : 2시간 40분(12:50~15: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출장 업무후)

 

황매산[黃梅山]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大幷面), 가회면(佳會面)과 산청군 차황면(車黃面)의 경계에 있는 산이며

높이 1,113m이다. 진양기맥에 속하는 고봉이다.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700∼900m의 고위평탄면위에

높이 약 300m의 뭉툭한 봉우리를 얹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북쪽 비탈면에서는 황강(黃江)의 지류들이, 동쪽 비탈면에서는 사정천(射亭川)이 발원한다.

주봉우리는 크게 하봉·중봉·상봉으로 나뉜다. 삼라만상을 전시해 놓은 듯한 모산재(767m)의 바위산이 절경이며

그 밖에 북서쪽 능선을 타고 펼쳐지는 황매평전의 철쭉 군락과 무지개터, 황매산성의 순결바위, 국사당(國祠堂) 등이

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남쪽 기슭에는 통일신라 때의 고찰인 합천 영암사지(사적 131)가 있다.

합천팔경(陜川八景) 가운데 제8경에 속하며, 1983년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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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신수도 둘레길 / 경남 사천시

2. 산행일자 : 2020월 10월 24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신수도 도선장-대구마을-대왕가산 사면길-몽돌해변-잘푸여산-염식개-신수본동마을-추섬유원지-덕개-멘치-신수도 도선장(이정표기준 8.6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2:20~15:2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신수도[]

‘신수도()’는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에 딸린 섬으로,

면적 0.97km2, 해안선 길이 10.55km, 인구는 3백여 명이다.

삼천포항에서 불과 2km 떨어진 신수도는 뱃길로 10분 거리이기에 삼천포항에서 보면 손에 잡힐 듯이 매우 가깝다.

신수도는 고려 말엽 ‘침수도()’로 불리다가 조선시대부터 신수도라고 문헌에 나타나고 있다.

유래도 여러 가지다. 섬을 중심으로 산봉우리와 바위, 여(물속에 잠겨 있는 바위나 암초) 등의 수가 52개라 하여

‘쉰두섬’이라 불리기도 하고, 멀리 보이는 와룡산이 용 모양의 형태라서 용두인데 이것이 물속으로 들어가 솟아올라

‘신두섬’이라 하기도 한다.

선착장은 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마을 어귀의 장승처럼 생긴 방파제 양끝의 흰색과 빨간색의 쌍둥이 등대가

인상적이다. 신수도는 현대식 건물들이 많다. 육지와 가까워 기반시설 모두가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다.

전력, 통신, 상수도 그리고 초고속통신망까지 육지와 다를 바 없다. 선착장은 상당히 넓다.

운동장보다도 더 넓은 공간이다. 아마도 항구로 개발해서 그런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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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삼년산성 둘레길 / 충북 옥천군

2. 산행일자 : 2020월 10월 21일(수) / 흐림,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농경문화관-고분군 역사테마공원-산림욕장-북문-서문-남문-오정산-동문-전망데크-북문-산림욕장-농경문화관(이정표기준 3.5km)

5. 산행시간 : 1시간 30분(13:00~14: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출장 업무후)

 

삼년산성[三年山城]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신라의 성곽. 산성. 사적이며

사적 제235호. 지정면적 226,866㎡, 둘레 1,680m. 오정산(烏頂山)의 능선을 따라 문지(門址) 4개소,

옹성(甕城) 7개소, 우물터 5개소와 교란된 수구지(水口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이 성은 470년(자비왕 13)에 축조되었으며, 486년(소지왕 8)에 개축되었다.

그리고 삼국시대는 삼년군(三年郡)·삼년산군(三年山郡)으로 불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으로 불린 듯하나

《삼국사기》에는 성을 쌓는 데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편,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오항산성(烏項山城)으로, 《동국여지승람》·《충청도읍지》에는

오정산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농경문화관 : www.tourboeun.go.kr/tour/sub03_02_09.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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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느림보 강물길(단양강 잔도길) / 충북 단양군

2. 산행일자 : 2020월 10월 18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장미터널 노변주차장-소금정-상진대교-단양강 잔도길-만천하 주차장-애곡터널-이끼터널-수양개 유물전시관→노변주차장(이정표기준 10.4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4:30~17: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느림보강물길은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15.9km 구간의 친환경 도보길로

삼봉길(1코스)과 석문길(2코스), 금굴길(3코스), 상상의 거리(4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5코스)로 구성됐다.

그 중 수양개역사문화길에는 전국에 이름난 ‘단양강잔도’가 포함됐다.단양강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로 조성됐으며 2019년 한해만 3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관광명소다.총 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m 암벽위에 설치돼 강물 위에 떠 있는 환상과 함께 걸을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삼봉길과 석문길, 금굴길에는 국가 명승인 도담삼봉(제44호)과

석문(제45호)을 비롯해 금굴(충북도기념물 제102호)

등 문화 유적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느린 걸음을 옮길 수 있다.

최근에는 낮보다 아름다운 단양의 야경이 주목을 받으며 도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상상의 거리’ 코스도 단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36㎡(가로 30m, 세로 1.2m) 면적의 미러미디어와 다누리아쿠아리움, 고수대교의 빛이 만들어

내는 신비로움과 어우러져 단양도심으로 관광객의 야행(夜行)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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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구절산(565m) / 경남 고성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7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폭포암 주차장-폭포암-백호굴-전망바위-폭포암 갈림길-구절산-폭포암 갈림길-폭포암-출렁다리-폭포암 주차장(이정표기준 6.7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3:40~16: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구절산[九折山]   

동해면에 위치해 있는 구절산은 해발 564.6m의 아담한 산으로 산행에 부담이 없고,주변 바다 풍경이 뛰어나며

정상에 서면 다도해를 비롯한 주변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절산에서는 구절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이 폭포는 일명 용두폭포, 또는 사두암폭포로 불린다.

높이 10m 정상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이며 폭포에서 일어나는 물방울로 더위를 잊을 수 있다.

폭포 오른쪽에 백호굴이라는 석굴이 있으며, 절벽 왼쪽에는 100여 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 있는 보덕굴이 있는데

신비한 약수가 솟아나고 있다.

이 굴 주변에 있는 흔들바위는 한 사람이 흔들 때나 열 사람이 흔들 때나똑같이 흔들린다.서산대사가 거처했다는

사두사라는 절터에 현재도 작은 암자 하나가 있다.

구절산은 장기마을 뒷쪽에 자리 잡은 동해면을 대표하는 산으로 옛날에 구절도사라는 신선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도사는 인간이 먹는 음식은 먹지 않고 오직 산에서 나는 산삼을 일년에 두 번씩 캐어먹고 살았다고 한다.

구절도사를 만나려면 아홉구비의 폭포에서 아홉번 목욕을 하고 절을 아홉번하고 도사를 아홉번 불러야 나타난다고

하여 구절도사라 불렀다고 하며, 그래서 산 이름을 구절산, 폭포를 구절폭포라 부르고 있다.

구절도사는 심술이 많아 구절산 구절령 줄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외지에 나가면 출세를 못하게 하고 그 대신

구절도사는 인간의 생명을 존엄하게 여기는 도사로 동해면 출신이 전쟁터나 징용에 끌려가면 가족이 도사에게

빌면 소원을 들어주어 목숨을 잃는 일이 없이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 효험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지금도

도사가 살았다는 조그마한 동굴이 구절산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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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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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장령산(656m) / 충북 옥천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6일(금)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장령산 자연휴양림-1코스-주요지점4-장령산-공터-장령정-2코스-전망바위-치유의숲길(장령길-소원길)-장령산 자연휴양림(이정표 기준 9.3km)

5. 산행시간 : 3시간 40분(13:3~17:10)

6. 산행안내도

7. 산행기(출장 업무차)

 

* 장령산 치유의 숲길

장령산[長靈山]

충청북도 옥천군에 있는 산이다(고도:656m).

『한국지명총람』에 '장룡산()'이 기록되어 있으며, 산에 '용바우'라는 바위와 '용암사()'라는 사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지명의 유래가 소개되어 있다. 현재는 장룡산 자연 휴양림 지역으로 유명하다

1995년 5월 열렸던 군 지명위원회(당시 위원장 박남규 전 군수)가 장룡산(壯龍山)을 장령산으로 고치는

‘지명개정안’을 심의·의결해 국립지리원 중앙지명위원회에 제출했고 이 개정안이 1005년 5월 1일받아 들여져

중앙지명위원회가 `장령산'(長靈山)으로 지명을 개정 고시했다.

 

장령산 지연휴양림 : www.foresttri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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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화인 산림욕장 메타세쿼이어 숲길 / 충북 옥천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4일(수)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이정표 기준 4.0km)

5. 산행시간 : 1시간 30분(12:00~13: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출장 업무후)

옥천 화인 산림욕장 : www.fine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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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화장산(586m) / 경남 함양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3일(화)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화촌마을-뒷골소류지-임도삼거리-정자-화장산-산두마을 갈림길-안평마을 갈림길-화장산 둘레길-화촌마을(이정표 기준 8.2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4:00~17:00)

 

6. 산행지도

7.산 행 기(출장 업무후)

들머리 화촌(花村)마을은 지형이 꽃처럼 아름다워서이기도 하고, 또 마을 뒷산에 화심(花心)이라는 명당자리가 있어

생긴 이름이라고도 한다.

화장산(花長山)의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온통 꽃과 관련이 있다.

화장산에 화장사(花長寺)가 있다."고 기록되었고, 『대동여지도』에는 함양 읍치의 남쪽에 화장산(華藏山)이라고

표기되었다. 화장사는 폐사되었고, 화장사지(址)는 어디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

또 언제부터 화장산(花長山)으로 불리어졌는지도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최근 산나물단지를 조성하더니 '화촌마을∼안평마을' 간 임도 4.98km에 나무와 양귀비 등을 심은 뒤

'화장산 둘레길'을 만들었다.

산의 고장 함양군에선 화장산 쯤이야 동네 뒷산이겠지만 널따란 정상부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조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예전엔 대부분 화촌마을~ 안평마을(약 6.5km) 코스로 산행을 하였으나 최근 국제신문 근교산이 둘레길을 연계하는

원점회귀 코스를 소개하였다.

 

화장산[

경남 함양군 유림면 웅평리·국계리와 휴천면 호산리에 걸쳐있는 산이다(고도 : 586m).

경호강이 화장산의 동사면 기슭을 에워싸고 남쪽으로 흐르며, 화장산에서 발원하는 북사면의 물줄기는 위천으로

이어진다. 화장산의 북사면 기슭에서 함양위천이 경호강에 합류하여 일대에 넓은 농경지와 자연마을이 형성되었다.

화장산 동사면 기슭의 경호강을 임한 자락에도 자연마을들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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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밀양 작원관지길 / 경남 밍양시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0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이정표 기준 6.0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5:20~17:2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밀양 작원관지 (密陽 鵲院關址)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73호로 지정되었다.

밀양시가 소유하고 있으며, 영남()지방의 동서와 남북을 잇는 요로()의 역원()인 작원관의 옛터로

까치원터라고도 한다.

작원관은 고려시대부터 왜적의 침공을 방비하던 요새지로 고려 고종() 때 창건했다.

관원들의 숙박소 기능과 함께, 출입하는 사람과 화물을 검문하는 작원진()이라는 나루터 구실도 하는 등

원()·관()·진()의 역할을 겸했다.

임진왜란 당시 밀양부사 박진()이 밀려드는 왜적을 맞아 결사적으로 항전을 펼친 곳이다.

일제강점기에 철도를 부설하면서 다른 곳에 이전·복원했으나 낙동강 대홍수로 유실되었고,

1939년에 밀양군에서 비()만 설치했으며, 1995년 이곳에 작원관지를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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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신화랑 에코트레일 4코스(소나무길) / 경북 청도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10일(토) / 흐림후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구촌교(솔향기 쉼터)-사천보-매화오토캠핑장 입구-동창천변길-사전보-이호우.이영도생가-오누이공원(이정표 기준 8.2km)

5. 산행시간 : 2시간 10분(12:40~14:5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이호우(李鎬雨 : 1912~1970), 이영도(李永道 : 1916~1976)

청도 출신의 남매 시조시인이다.이호우의 창작 활동은 1939년 『동아일보』 투고란에 「낙엽(落葉)」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1940년 『문장(文章)』 6·7호 합병호에 시조 「달밤」이 이병기(李秉岐)의 추천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작품집으로는 첫 시조집 『이호우시조집(爾豪愚時調集)』이 1955년 영웅출판사(英雄出版社)에서 간행되었다.

이어 누이동생 이영도와 함께 낸 시조집 『비가 오고 바람이 붑니다』 중의 1권인 『휴화산(休火山)』(1968)을 발간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이영도는 1946년 대구의 문예동인지 『죽순(竹筍)』에 시 「제야(除夜)」를 발표하면서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작으로 「황혼에 서서」(1958)가 있으며, 시조집으로 『청저집(靑苧集)』(1954)·『석류』(1968)가 있고 수필집으로

『춘근집(春芹集)』(1958)·『비둘기 내리는 뜨락』(1966)·『머나먼 사념(思念)의 길목』(1971) 등이 있다.

남매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청도에서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제" 를 개최하여 시조문학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이호우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이호우시조전집 『삼불야』를 2012년에 간행하였고 이어 일본어번역집 『개화』를

발간하여 이호우시조의 국제화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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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신화랑 에코트레일 3코스(동창천 관찰로) / 경북 청도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09일(금)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장연공원-장연사지-잠수교-동창천변길-예전마을-가례교-중남교-구촌교(솔향기 쉼터)(이정표 기준 9.1km)

5. 산행시간 : 2시간 30분(12:30~15: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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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신화랑 에코트레일 2코스(갈대바람길) / 경북 청도군

2. 산행일자 : 2020년 10월 03일(토) / 밁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신지공원-봉항애-신지교-아음교-동창천 강변로-당호교-삼족대-처진소나무-복지리갈대숲-동화잠수교-장연공원(이정표 기준 12.0km)

5. 산행시간 : 3시간 40분(12:20~16: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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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신화랑 에코트레일 1코스(역사문화탐방로) / 경북 청도군

2. 산행일자 : 2020년 09월 30일(수) / 밁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신화랑풍류체험센터-운문교-임당교-김씨고가-임호서원-숲새들보-뚝뫼(주산)-금천교-운강고택-선암서원-신지공원(이정표 기준 8.7km)

5. 산행시간 : 2시간 30분(15:00~17: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청도 신화랑 에코트레일

청도 신화랑에코트레일은 천혜의 탐방자원과 화랑정신을 연계하는 트레일 코스다.

이 코스는 동창천을 끼고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우리나라 현대시조문학의 거봉인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시인을 기리는 오누이 시조공원까지 걷는 코스다.

역사문화탐방로(1코스), 갈대바람길(2코스), 동창천관찰로(3코스), 소나무길(4코스)로 총길이 39.2㎞다.

이 중 추천하는 코스는 고택마을과 생태공원, 동창천의 푸른 물과 노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로 코스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운문교→임당교→임호서원→숲새들보→뚝뫼(왕복)→고택→신지생태공원까지 길이 9.67㎞

트레일 코스다. 3시간30분 소요된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체험센터 청도신화랑에코트레일 종합안내판이 출발지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청도가 화랑정신(세속오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화랑정신을

교육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성한 전통문화 관광 클러스터단지로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화랑오계관,

화랑촌(콘도), 화랑궁도장, 오토캠핑장 등이 조성돼 있다.

가상체험 궁도 등 각종 체험만으로도 한나절은 거뜬히 보낼 수 있다. 인근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 역시 가족단위

캠핑족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는 곳이다. 하류보 유원지와 갈대숲을 지나면 임당교와 임호서원,

김씨고택, 숲새들보를 가리키는 이정표를 만난다. 하류보 유원지의 떠들썩함을 지나자 만나는 한적함이다.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면 운림고택(김씨고택)과 임호서원이 나온다. 본격적인 역사문화탐방이 시작된다.

운문고택은 조선시대 궁중내시로 정3품 벼슬까지 올랐던 김일준(1863~1945)의 고택이다.

임진왜란부터 400여 년간 16대에 이르기까지 내시가계가 이어져 온 곳이다. 임호서원은 임진왜란 때 청도를

수비하는 공을 세운 삼우정 박경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20년에 건립한 서원이다.

임호서원과 숲새들보를 지나면 '뚝뫼'와 다양한 고택을 만난다.

뚝뫼는 소나무숲의 작은 언덕으로 소나무의 진한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장승들이 입구에 서 있다.

경북도문화재로 지정된 명중고택·운남고택·운강고택·선암고택·도일고택 등 역사 속에 녹아 있는

다양한 고택들을 볼 수 있다.

이들 고택 탐방을 마치고 나면 길은 신지생태공원과 선암서원으로 이어진다.

신지생태공원은 용두소와 봉황애 등의 수려한 청도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 있고 동창천의 맑은 물과 소요대의

노송·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낸다. 이곳엔 명물이 하나 있다. '곰방대'다.

옛 벽돌공장 굴뚝 원형을 살려 7.9m의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된 조형물이다.

선암서원은 삼족당 김대유와 소요당 박하담(1479~1560)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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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운문호반 에코트레일 / 경북 청도군

2. 산행일자 : 2020년 09월 30일(수) / 밁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공암리복지회관 주차장-거연정-탐방로 전망데크-풍호대 전망데크-직벽전망대-공암풍벽 휴게데크→공암리복지회관 주차장(이정표기준 3.2km)

5. 산행시간 : 1시간 00분(13:20~14:2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청도 운문호반 에코트레일

운문호반 에코트레일은 가볍게 걷는 코스와 숲길이 함께 있는 트레일 코스다.

공암리복지회관 앞 주차장→거연정→탐방로 전망데크→탐방로→전망데크(풍호대)→직벽전망대→

휴게데크(공암풍벽)의 2㎞ 코스로 왕복 2시간 정도 걸린다. 이 코스의 특징은 같은 장소인 운문호반을 걷지만

걸어 갈수록 다양한 전망대에서 보는 높이에 따라 운문호의 아름다운 정경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암리복지회관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거연정을 지나 탐방로 시작점인 야자매트를 만나고 울창한 숲길이

시작된다. 조금 걷다보면 운문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첫 번째 탐방로 전망데크를 만난다.

전망테크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호반의 운치를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곳에서 다시 1㎞의 탐방로를 걷다보면 두 번째 전망데크(풍호대)가 반긴다.

첫 번째 데크에서 감상한 운문호의 운치와는 다르다. 운문호의 일부만 살짝 보여준 것이라면 풍호대에선

운문호의 또다른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온다.

다시 이어지는 숲길을 걷다 보면 세 번째 데크인 직벽전망대가 나온다.

이전과는 또 다른 경치를 마주친다. 다시 숲길을 따라 걸어가면 마지막 데크이자 코스 종착지인 공암풍벽휴게데크다.

공암풍벽은 청도팔경 중 하나다. 제4경으로 높이 30m의 반월형 절벽이다.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면서 바라보면 운문호의 정경이 보다 더 살갑게 다가온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에코트레일에서만 주어지는 즐거움이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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