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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산행기

옹골찬 산세와 훌륭한 조망권을 가진 창녕 영축산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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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옛 구마선) 창원에서 대구방향으로 지날때 영산IC 우측에 우뚝 솟은 봉우리, 영축산 신선봉이 오늘의 산행지다

※ 영산향교~대한골저수지~보덕사~보덕봉~신선봉> 보덕사~영산향교(도상거리 약 6.4km)

※ 창녕 영취산(2009.12.12) : https://kim22300.tistory.com/m/564

창녕 영취(축)산 산행

* 암릉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영취산의 경치 1. 산 행 지 : 영취산(682m) / 경남 창녕군2. 산행일자 : 2009년 12월 12일(토) / 맑음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4. 산행경로 :법성사-굴밑골-515봉-영취산-구봉

kim22300.tistory.com

출입문이 잠겨있는 영산향교

조선 중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으며 창건연대는 미상이다.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 중건하였고, 1959년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창녕 영산 신씨 고가1

부유한 농가주택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창녕 영산 신씨 집안의 살림집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에 지어졌으며 1940년대에 크게 수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보덕사 가는 길

영산향교에 주차를 하고 보덕사~신성봉~영축산성~영명사~영산로 돌아올 계획으로 도로를 따라 약 1.4km의 보덕사로 걸어가 봅니다

우측 대한골저수지가 있어 잠시 ~~
10여 년전에 산해한 함박산
대한골 저수지와 신선봉

신선봉 5부 능선에 소나무 재선충으로 울긋 불긋, 몸살을 앓고 있네요, 창녕과 밀양고을은 더더욱 심각합니다

가파른 도로 끝자락에 소박한 절간, 보덕사가 자리하고 있다
보덕사 대웅전
좌측 들머리에 영축산 등산 안내도가 있고 등로가 열려있다
영축산(靈鷲山) 2.6km
소나무 재선충 숲길을 지나 ....
가파른 숨을 내시며
작은 통나무, 침목 계단이 7부 능선 까지 이어진다
정성이 대단한 분 인듯, 신선봉 720m 남김을 표시하고 있다.
암릉을 넘어 고스락에 오르면 ~~~
보덕봉(541m) 표시석이 놓여있다
옹골찬 암릉을 넘고 넘어 전망바위에 오른딘
영산면 전역을 볼 수있는 전망바위
영산면 소재지와 만년교 연지못이 보이고 무학산, 광려산, 방어산이 뚜렷하다
영산IC와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한번더 옹골찬 암릉을 넘으면 신성봉 정상이다
풀섶님의 정성이 깃든 아담만 신선봉(631m) 정상석이 놓여 있네요

신선봉이라는 명칭은 흔한 산 봉우리 이름 중 하나이며 보통 대부분의 신선봉들은 신선의 전설이 깃들여 있거나 봉우리의 모습이 신선의 모습 또는 봉우리에 올랐을 때 신선처럼 느껴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된다

석대산 구현산 넘어로 화왕산, 관룡산, 구룡산, 열왕산
영취산과 변봉

병봉(屛峰)이 아닌  ‘고깔 변(弁)’자인 변봉이라 한다

종암산, 작약산 넘어로 무척산, 정병산까지 보이고
10여 년전에 걸었던 함박산~종암산~덕암산
영산면 전역과 낙동강, 무학산, 광려산, 방어산까지 ~~
울산~함양간 고속도로와 자굴산과 허굴산이 보이는 신선봉 정상이다
17년전 창고사진(2009.12.12)

영축산성~영명사~영산향교로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잡풀이 우거져 있고 등로가 불확실하여  보덕사로 되돌아 내려 갑니다

까칠한 암릉과
소나무 숲길을 지나서 ~~
등판에 땀이 ....
붉은 기세가 보덕사 대웅전 지붕까지 덮을 모양 입니다
함박산
대한골 저수지와 영축산 신선봉
영산향교
신선봉 짧은 산행길을 종료 합니다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한 인도의 산 이름에서 유래한다. 영취산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한자사전에 독수리 취(鷲)로 나오며,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영축산으로 부른다
신선봉이라는 명칭은 흔한 산 봉우리 이름 중 하나이다. 보통 대부분의 신선봉들은 신선의 전설이 깃들여 있거나, 봉우리의 모습이 신선의 모습 또는 봉우리에 올랐을 때 신선처럼 느껴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별한 전설이 전해지지 않으며 아마 후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집으로 가는 길, 인근에 있는 영산 만년교와 석빙고를 잠시 둘러 봅니다

창녕 영산 만년교

197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만년교는 1780년 창건된 무지개다리[虹橋]로서 영원히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년교’라 이름하였다. 이 다리는 남산(南山)인 함박산(咸朴山)에서 흘러내리는 냇물에 놓인 다리라고 하여 ‘남천교(南川橋)’라고도 하며, 다리를 놓은 고을 원님의 공덕을 기리고자 ‘원다리’라고도 부른다.

석빙고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빙실 길이 11m, 너비 3.6m, 홍예(虹霓) 높이 3.7m. 창녕읍내를 동서로 흐르는 개울과 직각되게 남북으로 길게 축조되었다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석빙고 내부(빙실)

빙실 밑바닥은 평평한 장방형으로 장방형의 막음벽은 작은 석재로 수직으로 올렸고, 홍예를 지탱하여 주는 양쪽벽도 그러한 형식으로 구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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