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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산행기

케이블카 타고~전망대~앞산~왕굴~안일사~앞산자락길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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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앞산(659m) / 대구광역시

2. 산행일자 : 2026년 03월 21일(토)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케이블카 승강장> 앞산전망대-능운정-마천각-앞산-왕굴-소망기원돌탑-안일사-숲길-송현동네 체육공원-앞산자락길-케이블카 승강장(안내도 기준 6.7km)

5. 산행시간 : 2시간 20분(16:20~18: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잠시 짜투리 시간을 내어 늦은 시간에 케이블카 타고 앞산으로 봄 나드리 가 봅니다

※ 앞산 케이블카 : http://www.apsan-cablecar.co.kr/

 

소개 | 앞산케이블카

맑음 정상운행) (3월 * 마지막운행시간은 정상에서 출발기준입니다. * 종료시간 (최소)30분전까지 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정상에서의 체류시간을 감안하세요.) * 월별 운행시간(마지막차)이 다

www.apsan-cablecar.co.kr

케이블카 정류장
편도 만원을 지불하고 땡땡이 한번 쳐봅니다
비파산
슁터
예전에는 비파산 전망대라 부르곤 했었는데 ....

앞산전망대는 대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구관광의 명소이다. 앞산전망대의 건축물은 도시와 자연, 역사와 미래를 함께 엮어낸 성공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무엇보다 대구에서 먹고 자고 살아가는 대구 시민에게 대구가 어떤 도시라는 산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

가야산과 영암산, 금오산
금오산과 유학산, 가산
팔공산 주능선과 환성산~낙타봉
낙동강 승전기념관, 케이블카 승강장, 은적사와 대덕산~용지봉이 보이는 전망대다
대덕산, 용지봉, 산성산
창고사진을 열어보니 앞산전망대가 이렇게 바뀌었다
대덕산성

해발 580m의 대덕산 정상에서 북쪽의 안지랭이 계곡을 포함하여 말발굽 모양의 포곡식으로 축조된 산성으로 앞산산성이라고도 부른다. 성벽은 대덕산 정상의 준령과 산기술의 능선을 따라 쌓았으며, 그 길이는 약 3km에 달한다. 성은 거의 붕괴되어 지금은 산의 능선과 접근이 쉬운 비탈에 자연석으로 쌓은 자취만 남아 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데크에 올라 서본다
두루뭉실한 앞산과 왕굴전망대
왕굴전망대와 공룡능선, 안일사가 내려다 보인다
몇년 사이에 많은 인공 구조물이 앞산 산정에 자리하고 있다
산정휴게소와 대구시가지, 팔공산 주능선
능운정
마천각
산불감시초소
대덕산과 용지봉, 산성산
앞산과 대덕산
春來不似春이던가? 산정은 아직 ~~
산성산 갈림길
동서남북 조망이 되는 앞산(658.7m)에 올라 우측으로 한바퀴 빙~ ~ 돌이본다

비파산의 한줄기인데 대구 시가지의 앞쪽에 있다고 하여 앞산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일제시대에는 대덕산이 라 부른 일도 있었으나 산 모양이 봉의 벼슬과 같다고 하여 비슬산이라 하기도 하여 훈용되어 오다가 1975년에 앞산이라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산성산, 주암산~최정산
청룡산과 비슬산
대덕산과 예전에는 사자바위라 불리곤 했었는데?
마천각, 능운정, 산정휴게소, 앞산전망대와 팔공산 능선
전망바위에 올라 서보면 ~~
주암산~최정산과 청룡산, 비슬산이 한눈에 둘어온다
샛길은 잠시 접어두고 왕굴로 하산 ~~
왕굴정수리
왕굴전망대
왕굴

왕굴(王窟)은 앞산 안지랑골 안일암 위쪽 절벽에 형성된 풍화동굴이다. 927년 공산에서 고려 태조 왕건 군사와 후백제 견훤 군사 간에 벌어진 공산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퇴각하던 왕건이 앞산으로 숨어들게 된다. 당시 앞산으로 숨어든 왕건이 자신의 자취를 숨긴 곳이 큰골의 은적사의 은적굴이다. 은적굴에서 동태를 살핀 후, 안지랑골 안일암으로 피신하여 잠시 쉬다가 견훤 군사가 다시 쳐들어와 몸을 숨긴 곳이 바로 왕굴이다

통일기원돌탑

이 돌탑은 김종환(1935년 출생)씨가1970년~2003년 동안 조국의남북통일을 기원하면서 쌓았다.
돌탑의돌들은 인근의 애추(talus,너덜지대)에서 가져온 것이다. 규모는 높이 23m, 둘레 75m로 15t 트럭 528대분의 돌이 사용되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것으로 추정된다.

안일사

안일사(安逸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927년(경순왕 1년) 영조대사(靈照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에게 패하여 이곳에 숨은 적이 있다. 이 절이 있는 곳을 왕건이 앉았던 곳이라고 해서 안지랭이골이라고 부른다. 또 절 위 500m 지점에는 왕건이 머물렀던 왕굴이 있고 왕건이 이곳에서 3개월 동안 편안하게 있었다 해서 안일사(安逸寺)라 했다.

안지랑골 숲길
송현동네 체육공원에서 우측 앞산자락길로 ~~
앞산자락길(꽃무릅길)과
앞산자락길(호국선열의 길)을 지나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돌아 옵니다

앞산공원은 대구에서 가장 큰 자연공원으로 케이블카로 정상의 전망대에 오르면 대구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1970년부터 공원으로 개발해 왔고 1981년부터 다시 10년 계획으로 개발되었다. 계곡마다 녹음이 우거져 있고, 유기장(遊技場) ·낙동강 승전기념관 ·수영장 ·골프 연습장 ·궁도장 ·어린이놀이터 ·도서관 ·박물관 ·야외음악당 ·식물원 ·사격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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