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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천리길

전북천리길 장수 방화동 생태길

1. 산 행 지 : 장수 방화동 생태길 / 전북 장수군

2. 산행일자 : 2021년 06월 28(월)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방화동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방화동 가족휴가촌-방화폭포-아랫용소←방화동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이정표 기준 7.0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2:00~14: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방화동 생태길은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덕산계곡, 위,아랫용소, 방화폭포, 방화동자연휴양림,

방화동가족휴가촌을 거쳐 다시 장안산군립공원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형코스이다.

그러나 2020년 수해로 말미암아 덕산계곡 인근 용소부근의 수해복구 공사로 인해 통행이 금지가 되어

반대방향인 방화동 자연휴양림을 시종점으로 두고 다녀와야 한다

수해복구 공사로 나무데크 교체중이므로 더이상 진행할수 없다

전북천리길 홈피에서 다운받은 윗, 아래용소 사진입니다

* 방화동 생태길

산과 계곡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생태힐링 공간이라 할 수 있으며, 수많은 보호종과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비대면 언택트관광으로 힐링하기 좋으며 또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게 길이

잘 닦여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전북천리길

예로부터 전라도는 지리산, 모악산, 덕유산, 운장산 등 영험한 산들과 영양 가득한 해산물의 보고이자

무궁한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서해안의 갯벌,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 등

천혜의 환경과 넉넉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는 대한제국때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라도가 남도와 북도로 나뉘어 진 후, 특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와 멋을 가진 곳으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길들을 우리는 흔히 ‘명품 길’, 혹은 ‘명품 걷기 코스’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흔히 ‘명품 길’, 혹은 ‘명품 걷기 코스’라고 부릅니다.

다양한 전북의 명품 길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가치, 이야기가 있는 길을

엄선하여 14개 시, 군마다 3~4개의 명품 걷기여행 길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선정된 길들을 <전북 천리길>로 명명하였습니다.

전북천리길 로고는 역사와 문화 1번지로 양반의 고장이라 불리던 전라북도의 한옥을 형상화하였으며,

고즈넉한 품이 인상적인 한옥 지붕 아래, 전북천리길의 네 가지의 테마인 산들길, 해안길, 강변길,

부드러운 필치로 그려져 있습니다.

녹색 산과 들, 푸른 서해의 바다,황금빛 갈대가 흔들리는 강변과 노을로 붉게 물든 호수는

전라북도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전라북도 생태관광 천리길

http://www.jb-ecotour.org/page/page10

 

전라북도 생태관광·천리길·지질공원 천리길 소개

전라북도 생태관광·천리길·지질공원 공식 웹사이트, 전북 생태관광지 소개, 1000리길, 지질공원, 여행정보 등 안내

www.jb-ecotou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