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맥도 가시연꽃길 / 부산광역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30일(목)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맥도생태공원-잔디광장-맥도선착장-다목적광장-수생식물원-탐방데크-연꽃데크-연꽃습지-맥도생테공원(이정표 기준 6.8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4:00~16: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맥도생태공원 : www.busan.go.kr/nakdong/macdopar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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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분성산(327m) / 경남 김해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26일(일)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분성산 생태숲-사각정자-임도-애산정-능선길-사각정자-김해천문대-분성산-임도길-애산정-분성산 생태숲(이정표 기준 8.0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3:00~16:0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 분성산[盆城山] 

경남 김해시에 있는 산이다(고도 : 327m)

김해시가지 북쪽의 산으로 동쪽으로 신어천, 서쪽으로 해반천이 지나간다.

원래 분산(盆山)이라고 불렀으며 과거 김해부의 진산이었다.

중턱에 분산성(사적 제66호)과 가락국 시대에 지어진 해은사 등이 남아 있으며 정상에는 김해천문대가 있다.

『세종실록지리지』(김해)에 "분산(盆山)은 부(府) 북쪽에 있다. 부(府)의 사람들이 진산으로 삼고 있다."라는 기록이

있어 일찍부터 중요하게 생각한 산으로 보인다.

이후 『신증동국여지승람』(김해)에 분산과 함께 분산봉수(盆山烽燧)가 수록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대부분의 지리지에

분산이 기재되어 있다.

 

* 분성산 생태숲 : www.gimhae.go.kr/bunseo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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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분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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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을숙도 생태탐방로 / 부산광역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25일(토) / 흐림후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낙동가람끝공원-에코센터-물새류 대체서식지-중앙습지-피크닉광장-생테호수-중앙광장-전망광장-낙동가람끝공원(이정표 기준 8.3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5:00~18: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제2낙동강하구둑 생태통로에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입구까지 가는 코스
- 낙동강하구의 핵심 구간으로 철새도래지와 갈대 등 습지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관찬할 수 있는 자연생태 탐방코스
- 낙동강하구를 보존.관리하고 생태에 관한 전시.교육.체험도 할수 있는 철새도래지길

- 낙동강 하구의 생태를 전시하고 겨울 철새를 탐조할 수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
- 큰고니,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의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남단탐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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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몰운대 둘레길 / 부산광역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25일(토)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몰운대 주차장-화손대 갈림길-화손대-몰운대 삼거리-몰운대-정운공순의비-다대포객사-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 주차장(이정표 기준 약5.0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2:30~14: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몰운대[沒雲臺]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는 조선전기 무신 정운 관련 대(臺). 명승지, 시도기념물 27호이며

낙동강 하구와 바다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시의 중심가에서 서남쪽으로 약 16㎞ 떨어진 다대포와

인접하고 있으며 그 넓이는 14만평에 이른다.

이 일대는 지형상의 여건으로 인하여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어, 모든 것이 시야에서 가리워지기 때문에 ‘몰운대’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다대포와 몰운대는 조선시대 국방의 요충지로서 임진왜란 때는 격전이 벌어졌으며, 이순신(李舜臣)의 선봉장이었던

정운(鄭運)도 이 앞바다에서 500여척의 왜선을 맞아 힘껏 싸우다가 순국하였다.

그는 이곳의 지명을 몰운대라 한다는 말을 듣고 ‘운(雲)’자와 자기 이름의 ‘운(運)’자가 같은 음이라는 점에서,

“내가 이 대에서 죽을 것이다(我沒此臺).”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곳에는 정운을 위한 사당이 세워졌다고 하며 지금은 그의 순절(殉節)을 기리는 유적비가 서 있다.

이 곳은 16세기까지는 몰운도(沒雲島)라는 섬이었으나, 그 뒤 낙동강의 물에 밀려 내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인하여

다대포와 연결되어 육지가 되었다고 한다.

 

* 몰운대 둘레길

- 다대포 노을정에서 시작되어 몰운대로 이어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길과
- 낙동강이 남해 바다와 만나는 현장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길이다
- 해송숲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 솔향기에 취하고 사방에 흩어진 작은 섬들과 남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 갈맷길 4-3코스 중 일부 코스이며

- 몰운대 일대의 자연 경관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몰운대유원지'
- 낙조를 감상하기 좋은 몰운대 동쪽 끝 '화손대'
- 고려시대 관청 경비나 관리의 접대비를 충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수전이 있던 '공수마을' 과
- 낙동강 하구 삼각주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몰운대성당 앞 전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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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선비순례길 3코스(청포도길) / 경북 안동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18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퇴계종택-상계1교-토계쉼터-퇴계이황묘소-수졸당-윷판대(전망대)-이육사문확관-이원형목사생가-단천리 마을회관-단천교(이정표 기준 6.3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2:20~14:2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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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선비순례길 2코스(도산서원길) / 경북 안동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17일(금)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월천서당-호반자연휴양림-동부리-송티재-분천마을회관-분천리-농암각자-도산서원-임도길-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퇴계종택(이정표 기준 11.3km)

5. 산행시간 : 4시간 00분(12:30~16:3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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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도시 둘레길 7코스  (0) 2020.07.05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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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선비순례길 1코스(선성현길) / 경북 안동시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11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오천유적지(군자마을)-당고개-보광사-선성공원-선성수상길-호반자연휴양림 하단부-청고개골-나무데크 끝-청고개-한국문화테마파크-월천서당(이정표 기준 16.7km)

5. 산행시간 : 4시간 30분(11:40~16:1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여기에서 멈추어야 했는데..... 일단 가보고 돌아오는 일이 있더라도 GO......

직진하여 한참을 내려가니 안동호 바닦이다. 다시 올라와 보니 등로를 찾을수가 없다

다시 돌아서 청고개로 가서 도로를 따라 월천서당으로.......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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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도시 둘레길 6코스  (0) 2020.06.27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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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노고단 하늘길/ 전남 구례군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04일(토) / 흐림, 비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성삼재 주차장-노고단 대피소-노고단고개-노고단-노고단고개-자연관찰로-성삼재 주차장(이정표 기준 7.3km)

5. 산행시간 : 2시간 20분(12:30~14:5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지리산 노고단 하늘길

지리산 3대 주봉 중의 하나인 노고단을 가장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코스로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자연생태계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산봉우리들이 구름에 잠겨 섬처럼 떠오르는 듯한 노고 운해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곳은 철마다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데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노루오줌, 함박꽃나무의 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꽃이 산행의 맛을 더해준다. 노고단 코스는 성삼재 주차장에서 무넹기,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고개 등의 구간으로 이어지며 약 1시간(4.7km)이 소요된다.

특히 성삼재에서 노고단 고개까지 오르는 코스는 평지에서 보기 힘든 고산지대의 다양한 식생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코스이다. 특히 노고단 고개부터 노고단 정상까지는 자연생태계 보전 및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예약제가 실시되고 있으며,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정원은 하루에 1920명(1일 3회 개방)이며, 1인당 1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성삼재까지는 자동차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산행이 가능하다.

주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노고단로 1068-321, 문의 : 지리산국립공원 남부사무소(061-783-9106)

자료 :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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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용마루공원(영주댐) 수변길  (0) 2020.06.25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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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경북 신도시 둘레길 7코스(내성천 굽이길) / 경북 안동시, 예천군

2. 산행일자 : 2020년 07월 03일(금)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오천교-형호교-고평교-강변로-도정서원(이정표 기준 8.6km)

5. 산행시간 : 2시간 40분(10:20~13: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황당한 일일 벌어지고 말았다. 건너야할 다리가 없다

나머지 구간은 포기하고 신도시둘레길 7코스는 이것으로 마무리...........

경상북도는 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걸어서 신도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검무산, 광석산, 낙동강, 내성천 등 자연경관과 선몽대, 도정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둘레길은 총연장 84.8km에 다양한 테마를 정해 7개 코스로 조성할 예정이며, 테마별 7∼22km에 이르는 신도시와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만들어 생태체험, 안내 및 편의시설 등 인프라를 곳곳에 배치해 신도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① 테마1길(7.0km) : 경북도청→검무산→경북교육청→서애공원→호민지→천년숲→경북도청
② 테마2길(7.7km) : 서애공원→정산(서봉,돌탑,동봉)→약수터→소산리→가곡리
③ 테마3길(7.6km) : 구담교→구담마을→시루봉→풍산면 행정복지센터→전망루→밀골저수지→호민지
④ 테마4길(17.6km) : 구담리→신풍리→금능리→봉황산→선몽대→오천교
⑤ 테마5길(9.7km) : 검무산→본리→호국선유사→오천 임도→오천교
⑥ 테마6길(12.7km) : 검무산→오미리→호국선유사→광석산→오천교
⑦ 테마7길(22.5km) : 오천교→형호리→도정서원→약포정탁유물관→조각공원 →
양궁장→오백이재→오천교

경북도는 도청과 신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변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탐방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테마코스를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둘레길이다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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