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비봉산 601봉의 풍경



1. 산 행 지 : 금성산(530m)-비봉산(671m) / 경북 의성

2. 산행일자 : 2008년 01월 19일(토) / 맑은 날씨

3. 산 행 자 : 홀로

4. 이동경로 : 남대구I.C-군위I.C-28번국도-927지방도-68번군도-정자골 주차장(72km, 1시간 20분소요)

5. 산행경로 : 정자골주차장 - 금성산성 - 병마훈련장 - 금성산 - 영니산 봉수대 - 노적봉갈림길-

비봉산 -남근석 - 수정사 갈림길- 산불감시초소 - 정자골주차장(이정표 기준 9,8km)

6. 산행시간 : 약3시간 30분

7. 산행지도


8. 산 행 기

정수골 주차장내에 금성산,비봉산 전설 안내판 뒷쪽 소나무가 늘어선 길을따라 산행이 시작된다

금성산,비봉산에 관한 전설안내문



아름다운 글


금성산성터 -돌담이 나타나는데 금성산성의 흔적


금성산성 터-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관망대(해발 450고지)

가슴이 뭉클한 글


로프구간 - 로프가 설치되어 가파른 오르막의 힘거움을 도와준다



정상 오르기전 약간의 눈

정상 옆의 헬리포터 장


금성산 정상 (해발 530m)


비봉산 가는길 - 바위군들과 송림길..


이어지는 송림길


영니산 봉수대 유지



능선 좌측으로 보이는 내고향 탑리



가야할 비봉산 능선이 보이고...

계속 이어지는 송림길


노적봉이라는 봉우리


눈 쌓인 오름길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을 향하여..


비봉산 정상 (671m)


가음방면의 조망


정상을 뒤돌아 보며



팔공산 방향의 조망?


비봉산 하산길에서 본 경치


601봉 가는길에서 본 죽은 오소리? 아니면 쪽제비?


지나온 남근석 바위(뭐가 남근석인지 영...)


지나온 금성산과 그 능선들


zoom으로 당겨본 수정사


멀리 보이는 남근석 바위?



지나온 금성산


처음 출발한 정수골과 금성산의 모습


마지막 전망대에서 본 비봉산


산불감시초소의 어르신 - 물 한잔 얻어 먹고...


산불초소에서 본 병풍바위


마지막 이정표(비봉산 들머리)

산행종료 - 정수골 주차장 도착

산행시작 할때는 우측에 보이는 프라이드 1대만 보였는데

지금은 여러댓수의 차량이 보이고 ....

9. 산행후기 및 참고사항

금성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이며 부드러운 육산이다

산행기점에서 부터 송림이 우거지고말발굽 형태의 능선으로 이어진 2개의 산인

금성산,비봉산을 돌아서 오는 원점휘기 코스인데 들머리와 날머리가 같은장소인

산행지로는 드문곳이다

삼한시대의 성터가 남아있는오랜 역사와 많은 전설을 품고 있는 산이다

비봉산은 봉황이 날아오르는 형상이라는 이름 그대로, 오르내리는 암릉길이

춤추는 듯 굽어지면서 왼편에는 천길아래 의성벌판을 굽어보고,

오른편에는 금성산을 보고 걷는 길이된다

그리 높지도 않으면서 시원한 조망이 일품이고 길지 않은 산행시간에 부드러운

능선길의 운치와 짜릿한 암릉길의 재미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나의고향 탑리의 금성산,비봉산 ...

높이는 531m이다. 가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가마산이라고도 부른다. 내륙분지에 솟아 있는

조그마한 산으로, 의성군의 명산으로 꼽힌다. 사화산으로, 한반도 최초의 화산이다.

백악기에 화산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때문에 정상에 1,000여 평의 평지가 남아 있다.

마주보고 있는 비봉산(:672m)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울창하게 우거진 숲은 소나무·

갈참나무·신갈나무 등의 수목이 주를 이룬다. 화산 폭발의 흔적인 정상의 평지는 천하 제일의

명당자리로서 이곳에 조상묘를 쓰면 당대의 만석꾼이 되지만 주변 지역은 3년 동안 가뭄이

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지금도 주민들이 남몰래 땅을 파헤친 흔적이 곳곳에 있다.

금성면이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의 도읍지였던 탓에 산 속과 인근에는 석탑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정상 북쪽에는 조문국 시절에 세운 것이라고 추정되는 높이 4m,

넓이 2∼4m의 금성산성()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유정()이 왜군과 싸우던 곳

이기도하다.

산 속에 흩어져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 200여 기는 경상북도기념물 제128호로

산 속에 흩어져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 200여 기는 경상북도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

등산로는 금성산 단독 코스와 비봉산과 연계하는 코스가 개설되어 있고, 산행 후에는

옥색 빛깔의 신비한 온천수'로 이름난 빙계온천과 새로이 개발된 탑산약수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조문국의 마지막 왕인 경덕왕의 사적지와 1935년에 세운 문익점 면작기념비가

남아 있고, 군립공원인 빙계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유명하다.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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