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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포항 내연산 계곡 트레킹(1폭~8폭), 소금강 전망대와 선일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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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 행 지 : 내연산 계곡 트레킹 / 경북 포항시

2. 산행일자 : 2026년 05월 25일(월)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보경사주차장-보경사-문수암 갈림길-상생폭포-보현폭포-보현암-소금강 전망대-은폭포-징검다리-우척봉 갈림길-선일대 전망대-관음폭포-연산폭포 >보경사 주차장(안내도 기준 8.9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5:00~18: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내연산 산행은
① 2006년 2g폰 시절(블로그 개설 이전)에 경북수목원~매봉~향로봉~삼지봉~문수봉~보경사
② 2015년 내연산 삿갓봉과 천령산 우척봉
③ 2020년 내연산 폭포길(1~7폭)에 이어
오늘이 네 번째 산행길이며 소금강 전망대와 선일대 전망대를 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2006년 2g폰으로 촬영한 정상석
천령산 우척봉(2015.05.16)
내연산시립공원 자연학습장
일주문
해탈문
천왕문

사천왕은 인도의 고대종교에서 받들던 귀신들의 왕이었으나, 부처님께 귀의하여 부처와 불법을 지키는 수호신이 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02년(진평왕 24)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大德) 지명(智明)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지명은 왕에게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어떤 도인으로부터 받은 팔면 보경(八面寶鏡)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입을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다.

보경사를 나와 내연산 폭포길로 ~~~

내연산 계곡 초입에 계곡물의 수량 을 보면 상류쪽 폭포들의 상태를 짐작해 볼 수가 있다.

여는 국립공원 못지않게 경치와 더불어 등로 상태가 👍
문수암, 문수봉 갈림길
돌계단과 데크로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저멀리 두줄기의 상생폭포가 보인다
상생폭포

내연산 12폭포 중 첫번째 상생폭포, 두갈래 물줄기가 쌍둥이처럼 흘러 내려 쌍폭으로도 불린다.

보현폭포와 삼보폭포는 등산화를 벗어야 볼 수가 있다
보현폭포 주변에 암봉에 걸쳐있는 소나무

3폭포~5폭포(삼보, 잠용, 무풍)는 등로에서 보이지 않아 발품을 팔아야 볼 수가 있다

우측 보현암과 소금강전망대로 오른다
보현암

보현암은 보현폭포, 소금강 전망대, 은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삼지봉,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내연산 12폭포 핵심 구간과 연결되어 있는 작은 암자이다

보현암을 지나 데크계단을 올라가면 ‘갓부처’로 불리는 불상을 볼 수가 있다
갓부처

갓부처님은 약사여래불( (藥 師如來佛)이며 중생들의 질병치료, 수명연장, 액난소멸, 의복과 음식등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부처님이시며 사바세계의 고통은 많은 것을 원할 수록 고통스러울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단 한가지 소원만 빌어 보는 것이 방편이며 갓부처님은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부처님이라 적혀있다

보현암에서 기나긴 데크계단을 따라 소금강
데크로드 상단부에 실폭포가 형넝되어 있네요
조금더 걸어가 보면 좌측 아래에 소금강 전망대가 있다
소금강 전망대
선일대

사방이 탁 트인 깎아지른 절벽 위에 반달 모양의 전망대에 올라서 보면 능선 아래 오랜 세월 깎이고 패이며 꿋꿋하게 계곡의 배경으로 남아 있는 맞은편의 기암절벽과 그 위의 선일대가 보이고 ~~~.

소금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암절벽과 선일대.
비하대 학소대

내려다 보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는 연산폭포는 한 폭의 산수화로 펼쳐진다. 소금강 전망대에서 만나는 내연산의 풍광을 보며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여기서 그려 지었다고 한다

내연산과 청하골
너덜지대를 지나 은폭포로 향한다
저멀리 은폭포가 다가온다
용이 숨어 산다고 해서 숨은용치라고 하는 은폭포
청하골 징검다리를 건너 선일대로 향한다
10여 년전에 가보았던 척렁산 갈림길을 지나
선일대 전망대로 오른다
선일대
건너편 문수봉과 소금강 전앙대가 보인다
내려다 보니 관음폭포가 보인다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 폭포들이지만, 역시 절정은 6폭인 관음폭포과 7폭 연산폭포다. 겸재 정선이 남긴 진경산수의 걸작 ‘내연산 삼용추’에 등장하는 바로 그 풍경이다.

6폭인 관음폭포과 7폭 연산폭포로 내려가 본다
관음폭포

연산폭포에서 떨어져 흘러내린 물줄기가 바위협곡을 한바퀴 휘돌이 다시 폭포를 만들어 낸다. 두 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 가량의 관음굴이 있는 곳이다

구름다리.

구름다리를 건너가면 막다른 산길에서 우르르 쏟아지는 위용이 장대한 연산폭포를 만난다

연산폭포.

높이 30m의 연산폭포는 내연산의 대표적인 폭포라는 뜻에서 내연산의 연산을 떼어낸  이름으로 12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폭포이다.

관음폭포를 내려다 보고 하산합니다
동해바다로 흘러가는 광천이 청학골에서 시작이 된다
경내에 사진과 서화도 잠시 구경하고 ....
일주문을 지나 집으로 ~~

포항에서 북쪽으로 30㎞쯤 떨어진 내연산 기슭에 10㎞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이 있다. 보경사 계곡 속에 이름 그대로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있다. 보경사에서 약 1.5㎞ 되는 곳에 제1폭포인 상생폭포(높이 5m)가 있으며 가장 유명한 폭포는 제6폭포인 관음폭포와 제7폭포인 연산폭포이다. 관음폭포는 두줄기 폭포로 바위벽에는 넓이 10평가량의 관음굴이 있으며 연산폭포는 높이 30m로 바위벽을 학소대라 한다. 보경사에서 연산폭포까지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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