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문진나루터~화원유원지~피아노 계단~송사정~화원동산~화원정~낙동강 생태탐방로~사문진나루터

4대강 사업으로 인하여 팽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으나 달성군의 노력으로 보존되었으며 2013년 옛 주막촌 복원으로 대구 시민들의 멋진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문진 나루터는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사문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화원읍 본리리(인흥마을)에 있었던 인흥사(仁興寺)라는 큰절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절사(寺)를 써 사문진(寺門津)으로 불렀다.’는 설과 ‘강가의 모래가 있어서 사(沙) 자를 쓰고 포구를 통해서 배가 소금 등을 싣고 들어오고,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沙門津)으로 불렀다.’는 설 2가지로 전해 오고 있다.






송사정은 화원정과 함께 안동댐을 만들때 도산서원 주변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봄철 송사정 주변에 벚꽃이 흐드러져 한폭의 선경을 연출한다.














화원정은 낙동강 절벽을 끼고 고즈넉하게 서 있는 정자로 송사정 함께 안동댐을 만들때 도산서원 주변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에 작은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전망대를 오르다가 마루에 앉아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은 장소이다.






사문진 나루터는 1900년 3월 26일 미국 선교사 사이드 보탬에 의하여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리던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곳이라 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화원동산은 낙동강과 금호강의 풍광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강물을 따라 늘어선 버드나무, 포플러나무의 그늘이 아름답고, 신라시대 토성을 쌓아 행궁을 두고 왕이 꽃을 감상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봉화대를 설치하는 등 정치, 교통, 통신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곳이었다. 현재의 모습은 사문진나루터와 사문진 주막촌이 화원동산 주차장에 인접해 있으며 사문진나루터 선착장에서 낙동강 위로 설치된 수상 데크 길을 걸으면 달성 습지 생태공원도 같이 즐길 수 있다. 화원동산에는 예전 봉수대가 있던 곳에 전망대를 비롯하여, 전망대 앞의 필승기원비, 공원 산책로와 사이사이 심어진 모감주나무를 비롯한 봄에 겹벚꽃, 화원정, 잔디광장, 야생화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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