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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

함안 성산산성 하늘길/성산산성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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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로 걷는 함안의 아름다운 길 11길' 중  역사탐방길을 주제로 한 ⑤성산산성 하늘길/성산산성 둘레길이다. 이코스는 함안 아라가야 역사순례길에 포함된 길이며 2년 전(2023.05.27)에 걸었던 기록이 있는 곳이다

※ 함안 아라가야 역사순례길(2023.05,27) :   https://kim22300.tistory.com/m/2183

 

함안 아라가야 역사순례길

1. 산 행 지 : 아라가야 역사순례길 / 경남 함안군 2. 산행일자 : 2023년 05월 27일(토) / 맑음↔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함안시외버스터미널-가야시장-아라길-함안천변-동산정-대

kim22300.tistory.com

아라가야 역사순례길 4구간 안내도

매년 무진정 일대에서는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에서 함안 고유의 민속놀이인 함안낙화놀이가 열린다. 함안 낙화놀이는 연등과 연등사이에 참나무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매달아 이 낙화에 불을 붙여 꽃가루처럼 물 위에 날리는 불꽃놀이이다.

충노담과 영송루

무진정 앞 연못인 충노담은 연못 주변에 무진 조삼 선생과 그 후손들을 기리는 비석들이 있다. 연못 가운데 영송루라는 작은 육모지붕 정자가 있으며 다리를 통해 연못가 언덕 위에 오르면 무진정의 대문인 동정문이 있다.

동정문과 무진정 편액
무진정(無盡亭)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중종 때 사헌부집의 와 춘추관편수관을 역임하였던 조삼(趙參)이 기거하던 곳이다.

성산산성 가는길
성산중턱
아라가야 역사순례길은 우측, 성산산성 하늘길은 좌측으로 ~~
성산산성(조남산성)
산성내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와 가야읍 광정리 사이에 있는 해발 139.4m의 조남산(造南山), 혹은 성산(城山)이라 부르는 산 위에 축조된 석축 산성으로 둘레가 약 1,400m이다. 현재 문지와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일명 조남산성(造南山城)이라고도 한다.

아라가야 역사순례길의 남문지

남문 지는 성산산성의 남쪽 성벽에 위치하고 있고, 괴항마을 사람들이 산성으로 오르내리던 출입구로 이용되었다. 남문지의 발굴조사는 1991년 전 창원문화재연구소(현 가야문화재연구소)에 의해 실시되었다. 발굴조사결과 남문지는 후대 개축으로 인해 초축시 양상은 명확하지 않으나 바닥에 박석이 정연하게 깔려 있고, 양측벽에 붙어서 초석으로 추정되는 2개의 편평석이 확인되어 신라 산성에서 주로 확인되는 헌문식으로 조성되었다고 추정된다. 유물은 남문지 부근에서 귀면와 , 막자 등 기와류 25점이 수습되었다

산성내부는 한창 가을풍경을 그리고 있다
여항산
서문지

서문지는 성산산성의 서남쪽 성벽에 위치하고 있고, 백산마을 사람들이 산성으로 오르내리던 출입구로 이용되었다. 서문지는 바닥에 박석이 정연하게 깔려 있고 양 측벽에 붙어서 초석으로 추정되는 2개의 편평석이 확인되어 신라 산성에서 주로 확인되는 현문식으로 조성되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성문 외부에는 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출입시설로 추정되는 원형의 석축시설이 확인되었다.

곳곳이 전망대 역활을 하고 있네요
조남산(139.4m)
창고사진(2023.05.27)
산성내부와 고개를 살짝 내민 용지봉과 광려산
포토존

성산산성 하늘길은 해발 139m인 성산의 정상부를 따라 조성된 성벽 위를 걸으며 함안의 들판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북쪽 성벽에는 말이산고분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포인트다

백이산, 숙재봉 넘어에 황매산과 자굴산이 보이고 ~~~
함안읍
''두 다리로 걷는 함안의 아름다운 길 11길' 중 하나인 검암산
무진정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와 가야읍 광정리 사이에 있는 해발 139.4m의 조남산(造南山), 혹은 성산(城山)이라 부르는 산 위에 축조된 석축 산성으로 둘레가 약 1,400m이다. 현재 문지와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일명 조남산성(造南山城)이라고도 한다.

이 산성의 정확한 축조 연대는 알 수 없으나 함안읍지에 의하면 이 산성은 가야국의 옛터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산성의 형식이 삼국시대의 유형을 따르고 있다. 한편, 산아래 북쪽 낮은 언덕인 말이산(末伊山)에는 같은 시대의 고분군이 군집하고 있는데, 성과 고분과는 고대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볼 때, 가야 시대의 유적지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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