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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둘레길

때이른 억새구경, 최정산 힐링숲과 청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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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산 청산벌, 해발 700~800m의 고위평탄면을 걸을 수 있는 억새군락지 입니다.

※ 대새목장-힐링숲 입구-풍욕장/일광욕장-대구둘레길/주리 갈림길-억새군락지-헐티재 갈림길-통점령-청산> 정자 쉼터> 통점령> 최정산 힐링센터> 대새목장(약 6.0km)

※ 어제 경주 남산 동남산 가는 길을 조금 걷다가 37도 무더위에 포기하고 대구 인근,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한 청산벌에 도전해 봅니다

동남산 가는 길, 삼릉 가는 길 시점인 경주 월정교
최정산 부근에 설치된 사직단(社稷壇)

사직단(社稷壇)은 토지를 주관하는 신인 사(社)와 오곡(五穀)을 주관하는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대새목장 인근에는 바라본 최정산
대새목장

대세목장은 ' 구의 로운 목장' 이란 앞글자에서 나온 말이라 한다. 오래전 이곳에는 군부대시설이 있었으며 부대가 철수한 뒤에는 목장이 들어섰고 지금은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하고 있으며 낡고 허물어진 건물에서 군부대 막사가 간혹 보인다, 하지만 대새라는 말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정자 쉼터 앞 정면으로 ~~
최정산 누리길(힐링숲)로 들어가 봅니다
풍욕장
일광욕장을 지나~~~

주리마을로 가는 길, MTB길, 청산벌 가는 길, 대구둘레길 대구광장과 정대숲 가는 길에서 직진 ~~~

청산벌의 일광욕장, 요즘날씨에 가능 할까요?
해발 700~800m의 고위평탄면에 위치한 청산벌
좌측은 팔조령, 우측은 헐티재 가는길
전망 정자와 청산이 보인다
통점령

국가기본도는 794m 봉에다 그 명패를 붙여 놨고, 현지에선 781m 잘록 이에 ‘통점령’이란 팻말이 세워져 있다. 해발 700~750m 사이의 그 평원에는 ‘청산벌’이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다고 했다. ‘청산에 있는 평원’이라는 뜻이다. 그러면서 저 청산에서 바라다보이는 것은 ‘바깥 청산벌’, 더 북편 접근 통제 지역 것은 ‘청산 안 벌’로 구분해 부른다고 했다. 현지인들도 모르는 ‘통점령’이 국가기본도에 버젓이 등재돼 있다는 뜻이다

주리마을 가는길
좌측은 전망정자, 우측은 팔조령~청산 가는길
여름철에는 전망이 없는 그저 쉼터일뿐
백록마을, 팔조령길에 자리한 청산
청산(803m)

청산은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산으로 청산은 꽤 높은 산이지만 비슬산과 최정산에 가려져 있으며 비슬지맥에 속한 산이다. 청산을 거쳐 삼성산 봉화산을 지나 팔조령으로 이어진다.

좌측 청산벌로 ~~
국방부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관측소)과 최정산이 보이고
통점령을 지나
헐티재~비슬산 가는길
최정산 힐링센터로 들어 가는길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관측소)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관측소)이 지금의 힐링센터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최정산 힐링숲은 최근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국방부 군사통신시설(옛 미군위성관측소) 부지를 대구광역시 소유부지와 상호 교환하면서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힐링숲은 말 그대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쉼을 가질 수 있도록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또한 기존에 있는 산림 인프라와 함께 산림치유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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