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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둘레길

팔공산 동화사 산내암자길(6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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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에 탐방하였던 동화사 산내암자(동화사~부도암~내원암~양진암~부도암 능선~염불암~동화사), 오늘은 역순으로 돌아보고 건너 뛰었던 동화사 인근 약수암을 포함하였다

동화지와 팔공산 동부능선(병풍바위~염불봉)

※ 동화문~부도암~염불암~부도암 능선~양진암~내원암~부도암~상상골~동화사~솔바람길~약수암> 동화사~동화문(도상거리 약 7.6km)

※ 동화사 산내암자길 : https://kim22300.tistory.com/m/501843

동화사 산내암자길(동화사~부도암~내원암~양진암~염불암~동화사)

※ 작년에는 은해사 산내암자(은해사~중앙암~묘봉~묘봉암), 올해는 동화사 산내암자(동화사~부도암~내원암~양진암~부도암 능선~염불암~동화사) 단풍산행길이다. 4년 전 코로나 초창기 때 걸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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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문(팔공총림 동화사)
팔공선문(八公禪門)

동화사 산문 입구인 동화문과 저수지인 구연지 사이의 끊어진 산을 다시 연결한 팔공선문(八公禪門), 동화문부터 비림과 비림 지를 가로지르는 데크산책로도 야생동물 이동통로와 분리돼 새로 조성되어 있다

사명대사 체험관등 불사가 한창이다
먼저 부도암과 염불암으로 ~~~
부도암

부도암은 1658년(효종 9) 도오(道悟)가 창건하고 1790년(정조 14) 춘파(春坡)가 중수하였는데, 이때 절 뒤의 서쪽 산기슭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본래의 절터에는 현재 12기의 부도가 남아 있다. 19세기 중반만 해도 72명의 승려가 머물고 있었다고 하므로 동화사 암자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컸음을 알 수 있다.

양진암과 내원암은 하산길에, 먼저 염불암으로 ~~~~
동화사 부도암 부도(浮屠庵 浮屠)

부도암 동화사 동쪽 산기슭에 세워진 승탑이다. 부도는 돌아가신 승려를 안치한 무덤으로, 승려의 시신을 화장한 후 나오는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두는 곳이다. 부도암은 부도가 있었던 곳 암자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상상골을 건너 염불암으로 ~~~
지난 가을에는 어수선 했는데 대충 정비가 되었네요
염불암

염불암이라는 사찰의 이름은 옛날 극락전 동쪽 뒤편에 있는 커다란 바위 속에서 염불소리가 들려 절을 짓고 이름을 ‘염불암’이라 했다고 전한다. 이 커다란 바위(염불바위) 주위에는 작은 구멍들이 몇 개 있다. 그 구멍에서 끼니때마다 절에서 식사할 사람이 먹을 만큼의 쌀이 나왔다는데, 어느 욕심 많은 승려가 구멍을 키우자 그때부터 쌀이 나오지 않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기도 한다

염불암 안에 있는 큰 바위의 서면과 남면에 새겨진
불상으로 여래상과 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아미타불

서면의 여래좌상은 아미타불로 네모난 얼굴에 입가에는
미소를 띠고 있으며 연꽃이 새겨진 화려한 대좌에 앉아 있는데  대좌의 높이에 비해 무릎 폭이 넓어 안정감이 있다

관응보살

남면의 보살좌상은 관음보살로 추정되는데 머리에 부채꼴의 화려한 관을 쓰고 있다. 옷은 상의와 하의를 걸치는 일반적인 보살과는 달리 왼쪽 어깨를 걸치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방식으로 입고 있다.

양진암과 내언암은 좌측 산사면을 따른다
염불봉 갈림길에서 직진
우측 부도암 능선으로 ~~
양진암 권역인 철조망 옆으로 ~~~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며 계곡을 건너 양진암으로 ~~~~
요렇게
양진암 표석과 반야교
관음전
육화당 뒤편이 양진암, 참선중이라 🚫
양진선원은 창고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양진암은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일반 사찰과 같은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하안거(夏安居)나 동안거(冬安居) 결제(結制)가 있을 경우 30여 명 비구니가 양진암에서 참선 수행을 한다고 한다.

반야교
양진암을 내려와 내원암으로 ~~~~
내원암

양진암은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일반 사찰과 같은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하안거(夏安居)나 동안거(冬安居) 결제(結制)가 있을 경우 30여 명 비구니가 양진암에서 참선 수행을 한다고 한다.

내원암 설법전/법당
부도암을 지나 동화사로 들어갑니다
동화사
향후 제자리에 비치될 석물
봉서루

봉서루는 '봉황이 깃든 누각'이란 뜻으로 동화사를 대표하는 누각이다. 현재는 주로 제사나 재를 지내는 장소로 사용되며 네모난 돌기둥을 세워 누문을 만들고, 그 위에 정면 5칸의 목조 누각을 세운 독특한 건축양식이다

수년째 연등에 가려져 있는 대웅전
창고사진(2008.15.08)으로 대신 합니다

대웅전 내부 불단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좌측에 아미타불, 우측에 약사여래불을 모셨다. 또 천장에는 세 마리의 용과 여섯 마리의 봉황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약수암으로 가는길
당간지주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동화사에서 약수암 가는길은 솔바람길이라 부여되어 있다
약수암 보장각

동화사 봉황문을 지나 해탈교에서 우측으로 700m가량 올라가면 구세 약수터가 있고, 약수암은 여기서 다시 30m 떨어진 좌측 산허리에 위치해 있다.

원통보전
정심당
청아당

약수암(藥水庵)은 약사암이 있던 옛터에 1970년 암자를 새로 지어 약수암이라 고쳤다. 약수암이란 이름은 부근의 구세약수에서 비롯되었으며 현재 법당에는 옛 이름인 약사전이란 편액이 걸려있다.

약수암의 전경
템플스테이
솔바람길
비로암과 대적광전

비로암 대적광전에는 신라 흥덕왕 때 심지 대사가 조성한 보물 제244호 석조비로자나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대적광전 앞에는 역시 신라 흥덕왕 때 조성한 보물 제247호 삼층석탑이 있다.

동화지와 병풍바위
팔공선문(八公禪門)

동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다. 493년(소지왕 15) 극달(極達)이 창건하여 유가사(瑜伽寺)라 하였다. 그 뒤 832년(흥덕왕 7) 왕사 심지(心地)가 중창하였는데, 그때가 겨울철임에도 절 주위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하였으므로 동화사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 팔공총림 동화사 : http://donghwasa.net/

팔공총림 동화사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팔공총림 동화사

donghwas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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