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와룡산(300m) / 대구광역시

2. 산행일자 : 2020년 01월 01일(수) / 흐림

3. 산 행 자 : 홀로

4. 산행경로 : 서재파크골프장-문화유씨묘-용미봉-할아버지봉-손자봉-상리봉-헬기장-와룡산-용두봉-대구그린에너지센터-서재파크골프장(안내도 기준 6.5km)

5. 산행시간 : 2시간 40분(06:30~09:10)

6. 등산안내도

7. 산 행 기

와룡산[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와 대구시 달서구, 서구와 경계에 있는 산이며

와룡산()이란 지명은 산의 형태가 마치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한 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몸을 남쪽으로 굽혀 북서쪽에 용의 머리인 용두봉()[262.5m], 정상부에 용의 몸통인 와룡산,

북동쪽에 꼬리인 용미봉()[255m]으로 나뉜다.

옛 기록을 살펴보면, 『대구 읍지』에 "와룡산은 부의 서쪽 약 10리쯤에 위치한다. 산 아래에 '옥연()'이라는

연못이 있다. 용이 그 못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와룡산'이라고 불렀다."라는 내용과 와룡산 일대를

성서(西)라고 하며 대구 서쪽을 방어하는 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성산봉()이라고 불렀다는

얘기도 있다. 또한 와룡산은 과거 대구에 있었던 경상 감영을 등지고 서울을 향하고 있어 풍수지리에서

역산()[대구를 거역하는 산]이라고도 했다.

와룡산에는 선풍 바위, 비룡 바위, 원한 바위 등 다양한 바위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마을에서 남쪽 방향으로 바라보면 와룡산 중턱에 불면 날아갈 듯한 까들락

바위가 있는데,이 바위에는 660㎡가량 되는 평평한 잔디밭이 있다. 이 잔디밭은 어느 시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장군과 적국의 장군이 힘을 겨루던 곳이라는 얘기가 전해진다. 또한 용두봉에는 장군들이 물을 길러

먹던 장군정이 있었는데, 장군들이 후퇴하면서 크고 넓은 암석으로 덮어 버려 지금은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현재 와룡산 분지는 대구광역시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일반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창 우두산과 Y자형 출렁다리  (0) 2020.11.07
팔공산 자락 걷기좋은길(동화사 산내암자길)  (0) 2020.04.11
대구 와룡산[臥龍山]  (0) 2020.01.02
와룡산과 궁산  (0) 2019.11.18
앞산  (0) 2019.11.10
팔공산[八公山]  (0) 2019.10.28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