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대암봉(462m)-용암산(382m) / 대구광역시

2. 산행일자 : 2019년 08월 10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홀로

4. 산행경로 : 옻골마을-헬기장-거북바위(상구암)-대암봉-용암산성(옥천)-용암산-정자-바리고개-옻골마을(이정표 기준 8.2kw)

5. 산행시간 : 2시간 40분(06:00~08: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대암봉[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동과 동구 평광동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고도 465m의 산이며

대암산의 대암()은 돈대[]를 쌓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유래하였으며,

대암봉은 대암산의 지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용암산[382m]~대암봉[465m]~요령봉[492m]~능천산[369m]으로 이어지는 산맥의 북쪽 골짜기에서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일대에서 금호강으로 합류하는 불로천이 발원한다.

기반암은 경상누층군 신라층군 대구층으로 이암, 사암, 셰일이 주를 이룬다.

대암봉의 산정부()에는 헬기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등산객들에게 대암봉 전망대로 알려져 있다.

 

용암산[

대구광역시의 동구 도동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 382m). 전면에 불로천이 흐르고 그 위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통과한다. 신라시대의 토기 등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정상부에 위치하는 용암산성은

안심()·하양()으로 통하는 길목이어서 교통 및 군사적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당시 대구지역 의병들이

용암산성에서 군사활동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비교적 험준한 절벽 위에 있는 큰 바위가 마치 용처럼 생겼다

해서 '용암산(, 382m)'이라고 칭하였다.

 

용암산성[

대구광역시 동구 도동 용암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이며

1988년 5월 30일 대구광역시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 이 산성은 불로동에서 도평동으로 통하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380m의 용암산 중심으로 가파른 경사면을 이용하여 쌓았는데, 지형상 당시 군사적 요충지로

여겨지는 안심()과 하양()으로 통하는 길목이었다.

대구지역에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성은 대체로 대구로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하천변의 낮은

구릉상에 축조된 것과, 교통요충지가 되는 도로변의 높은 산에 축조된 것이 있다. 낮은 구릉상에 쌓은 성은

대체로 규모가 작은 토성이며 물 가까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비교적 이른 시기의 것들이다.

이에 비해서 높은 산에 쌓은 성은 넓은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에 위치하는데,

이는 발달된 무기나 대규모의 전투를 치를 수 있는 지세를 택하여 쌓은 것이다. 용암산성은 후자에 속한다.

용암산성은 성벽의 둘레가 1,300m 정도의 큰 규모이다. 산 정상은 평평하며 동서 양쪽이 45도 가량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서쪽과 남쪽의 산기슭과 능선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지에는 대규모의 인공절벽을

만들어 외부의 침입을 막도록 하였다. 이 인공절벽에는 성문지()로 추정되는 입구가 있다.

산성의 주변에서 신라의 토기 조각이 많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축성 시기는 삼국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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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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