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지리산 둘레길 17코스(목아재-당재)

 

  2. 산행일자 : 2016년 8월 06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농평마을(0.5km) -당재(0.4km) -농평(1.2km) -당치(2.2km) - 남산(4.4km) - 목아재(4.0km) - 임도길 - 19번국도 미리내 쉼터 (12.6km)

 

  5. 산행시간 : 3시간 50분(11:40~15: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남산마을에서 바라본 당재의 풍경

 

아무런 표시가 없는 당재

 

 

 

 

 

 

 

 

 

 

 

 

 

 

 

 

 

 

 

 

 

 

 

 

 

 

 

 

 

 

 

 

 

 

 

 

 

 

 

 

 

 

 

 

 

 

 

 

 

 

 

 

* 목아재에서 임도길따라 19번 국도변까지 약4.0km 걸어서 이동

 

 

 

 

 

 

 

 

 

19번 국도변에서 바라본 목아재

 

가탄-송정 (송정-가탄)구간의 목아재에서 당재로 갈 수 있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지리산 주능선인 형제봉과 피아골의 단풍, 계곡물 등 지리산의 여러모습을 만날 수 있는 8.2km 구간이다. 목아재에서 당재방향은 구례의 연곡사로 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구례군 토지면 당치마을 입구 삼거리에서 연곡사 방향으로 걸으면 연곡사 탐방지원센터를 만나는데 지리산 피아골코스를 둘러 볼 수 있는 기회도 이 구간에서 가질 수 있다. 당재에서는 지리산둘레길 연결구간이 없으므로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참조해야 한다.

 

1.연곡골2832

1.연곡골
통꼭지봉에서 동남으로 달려 당치를 지나 경남 하동군 화계의 황장산(942m)과 촛대봉을 이룬 산자락과 서북쪽으로 내서리 왕시루봉(1,212m)에서 외곡리 봉애산의 산자락 사이에 있는 긴계곡이다. 내서리의 피아골 물이 이 계곡의 연곡천과 합류해 섬진강으로 들어간다. 연곡사와 불락사가 있고 그 안에 피아골이 있다. 연곡골에 연곡사가 있는데 연곡사 북쪽에 있는 직전은 옛날에 피(기장)를 많이 재배하였기 때문에 ‘피밭’이라고 불렀다. 이런 연유로 이 골짜기를 ‘피아골’이라 부른다.

 

 

2.평도마을2800

2.평도마을

지리산 줄기인 토끼봉으로부터 남쪽으로 뻗어 내려 온 준령은 황장산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면서 낮은 능선과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내서천까지 내려오다 멈췄다. 내서천의 맑은 물에 평야지가 펼쳐져 농사 짓기 좋은터라 이 곳에 마을이 생겨 평도라 이름하였다. 연곡사 북쪽 내서천 상류쪽에 피를 많이 재배했다는 피아골(직전)이 펼쳐져 있으며, 평지(평도)에서 남쪽 1km 지점인 내서천 중류쯤에 대나무가 많은 마을인 죽몰이 비옥한 농토를 바라보고 자리하고 있다. 내서리와 내동리의 중앙부위에 있고 평도마을 건너편에 토지동초등학교(현재는 분교)가 있다. 옛적에는 주막집이 몇 집 있어 목아재를 넘어 당재로 왕래하는 통상들의 숙박터이기도 하였다. 산지의 개발로 밤나무 단지를 조성하고 고로쇠 수액채취, 한봉사육으로 소득이 높다. 피아골은 여름철 피서객을 유치하는 숙박시설도 생겨 관광수입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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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치마을
당치마을은 토지면에서 제일 끝이며 지대가 높은 곳으로 경남 하동군 화개면 목암마을과 당치재를 사이로 경계하고 있으며 높은터, 농평, 당치 등 3개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나 독가촌으로 폐촌되어 지금은 당재와 농평 2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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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농평마을
지리산 준령인 토끼봉에서 남쪽으로 따라 내려오면 통꼭지(900m)에 이른다. 통꼭지 아래 서남쪽으로 좁다란 평야가 펼쳐져있어 이 곳을 노호농골이라는 명당터에 농평마을이 형성되었다. 해발 800m 고지에 있는 농평마을은 땅이 비옥하여 약초재배, 하지감자 종자, 고랭지 채소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1980년도 이 후에는 밤, 감, 매실, 산채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고로쇠 수액 채취로 외부손님을 유치 민박도 하고 있다.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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