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성주봉과 남산 산행(2)
* 남산(南山)은 칠봉산 일명 황령의 주산이며 북두칠성을 닮은 산 전체 중 남쪽에 있어 남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세찬 바람속에 잠시 바위뒤에서 쉬어가고...... 멋스러운 소나무를 지나면.... 휴양림을로 내려갈수 있는 제2하산로 이정ㅍ와 마주한다 능선에서 좌측길, 왕복 2km의 남산으로..... 강풍속에 낙엽길을 따라 남산으로 오른다 잠시 남나은 암벽지대를 오르면.... 칠봉산 의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남산의 정상 잔가지 사이로 백두대간의 연봉(속리산,청화산,조항산,대야산,구왕봉,희양산,백화산,조령산)들이 보이는 남산이다 더 좋은 조망터를 찿아 내려 왔지만 별로,,,, 다시 남산을 지나..... 다시 3,4코스 능선길로 오른다 제3하산로인 728봉을 지나..... 대형 암릉구간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