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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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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둘레길② (무학산 둘레길 2구간)(2차) 1. 산 행 지 : 무학산 둘레길 2구간(서원곡-중리역 삼거리) / 경남 창원특례시 2. 산행일자 : 2024년 03월 10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서원곡-서학사-편백산림욕장-연계약수터-광명암 입구-정자쉼터-봉화산/봉국사 갈림길-정자쉼터-대운사-두척마을 입구-마재고개-구슬소류지-중리역 삼거리(안내도 기준 12.9km) 5. 산행시간 : 3시간 50분(11:40~15:30) 6. 산행안내도 * 1차 무학산 둘레길 2구간(2018.01.21) : https://kim22300.tistory.com/1387 창원둘레길② (무학산둘레길 2구간) 1. 산 행 지 : 창원둘레길(무학산둘레길 2구간 서원곡-중리역 삼거리) / 경남 창원시 2. 산행일자 : 2018년 01월 ..
창원둘레길① (무학산 둘레길 1구간)(2차) 1. 산 행 지 : 무학산 둘레길 1구간(밤밭고갯길) / 경남 창원특례시 2. 산행일자 : 2024년 03월 09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밤밭고개-예곡갈림길-쉼터-만날고개-정자쉼터-신월산/대곡산 갈림길-수선정사 입구-말바위 갈림길-보타사-학봉고개 갈림길-서원곡(안내도 기준 8.1km) 5. 산행시간 : 2시간 50분(13:50~16:40) 6. 산행안내도 * 1차 무학산 둘레길 1구간(2018.01.14) : https://kim22300.tistory.com/1386 창원둘레길① (무학산둘레길 1구간) 1. 산 행 지 : 창원둘레길(무학산둘레길 1구간 밤밭고개-서원곡) / 경남 창원시 2. 산행일자 : 2018년 01월 14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울산 무학산 둘레길 1. 산 행 지 : 무학산 둘레길 / 울산광역시 2. 산행일자 : 2024년 01월 07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사일회관-만수로 산책길-공덕비-전망데크-임도-대곡리 갈림길-한실재(임도 삼거리)-돌탑봉-무학산-안부삼거리-무학산 만디(산불감시초소)-안부삼거리-사일회관(도상거리 약 9.5km) 5. 산행시간 : 3시간 20분(12:40~16:0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무학산 돌레길이 있다면 울산광역시 울주군에는 만수로 산책길+태화강 100리 길+범서 옛길을 연결하는 무학산 둘레길이 있다. 만수로 산책길은 사일마을 주민인 서만수 씨가 무학산 산허리를 돌아 사연호를 잇는 산책로를 개설했다. 그의 이름을 따 만수로 산책길로 불리며 서만수 공덕..
창원둘레길② (무학산둘레길 2구간) 1. 산 행 지 : 창원둘레길(무학산둘레길 2구간 서원곡-중리역 삼거리) / 경남 창원시 2. 산행일자 : 2018년 01월 21일(일)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서원곡-서학사-무학 편백산림욕장-광명암-봉국사위-두척약수터-두척경로당-구슬골마을-중리역 삼거리(안내도 기준 12.9km) 5. 산행시간 : 4시간 10분(11:30~15:40) 6. 등산안내도 7. 산 행 기 문득 지나쳐오던 앵지밭골에서 내 어린 시절의 부모님 얼굴에서 오늘의 나를 고맙게 찾아오는 길, 어느새 욕심에 찌든 삶을 반성하게 하고 지친 어깨를 당당하게 바로 세우게 하는 뼈아픈 역사가 숨어있는길. 돌과 바람과 나무가 손을 이끌어 탁 트인 세상의 한 쪽을 슬며시 열어 보이는 착한 길. 따뜻한 ..
창원둘레길① (무학산둘레길 1구간) 1. 산 행 지 : 창원둘레길(무학산둘레길 1구간 밤밭고개-서원곡) / 경남 창원시 2. 산행일자 : 2018년 01월 14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밤밭고개-257봉-만날고개-수선정사-완월폭포-보타사-서원곡(안내도 기준 8.1km) 5. 산행시간 : 2시간 40분(12:30~14:40) 6. 등산안내도 7. 산 행 기 만날고개 못다 부른 전설 역사 속에 남겨진 노래가 숨어서 기다리다. 돌섬과 마창대교 진해와 창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멀리는 기억 속 전설과 함께 나란히 걷는 길. 잠시 숨을 돌려 잔잔한 마산 가고파 바다와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사이 어느새 편백나무 향기가 발길을 재촉하는 길. 도심 가까이서도 깊은 숲속에 갇힌 듯 고요하고 명징해지는 마음의 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