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 대운암[大雲庵 ] 대운암 청도 용각산의 지맥인 오례산 꼭대기에 있는 사찰로, 1868년(고종 5) 부암선사가 범굴에서 좌선수도하던 중 현몽을 꾸고 창건했다고 한다. 호랑이가 살았다는 범굴 위에 있었던 관음전은 불에 타 사라진 것을 다시 지었는데, 현재 법당과 요사로 사용된다. 주법당인 지금의 관음전은 2000년에 새로 지은 정면 3칸·측면 2칸 건물로, 내부에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09호인 '청도 대운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이 있다. 대운암은 관음전 외에 산령각·요사·독성각·천태전·부암선사사적비·구관음전·칠성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대운암 | 두산백과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용각산 지맥인 오례산 꼭대기에 있는 사찰이다. [출처] 대운암 | 두산백과 [ 大雲庵 ] [출처] 대운암 | 두산백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