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금성산성터 -돌담이 나타나는데 금성산성의 흔적금성산성 터-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관망대(해발 450고지)
가슴이 뭉클한 글
로프구간 - 로프가 설치되어 가파른 오르막의 힘거움을 도와준다 정상 오르기전 약간의 눈
정상 옆의 헬리포터 장
금성산 정상 (해발 530m)
비봉산 가는길 - 바위군들과 송림길..
이어지는 송림길 영니산 봉수대 유지
능선 좌측으로 보이는 내고향 탑리 가야할 비봉산 능선이 보이고... 계속 이어지는 송림길 노적봉이라는 봉우리
눈 쌓인 오름길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을 향하여..
비봉산 정상 (671m)
가음방면의 조망
정상을 뒤돌아 보며
팔공산 방향의 조망?
비봉산 하산길에서 본 경치
601봉 가는길에서 본 죽은 오소리? 아니면 쪽제비? 지나온 남근석 바위(뭐가 남근석인지 영...) 지나온 금성산과 그 능선들
zoom으로 당겨본 수정사
멀리 보이는 남근석 바위?
지나온 금성산
처음 출발한 정수골과 금성산의 모습
마지막 전망대에서 본 비봉산
산불감시초소의 어르신 - 물 한잔 얻어 먹고...
산불초소에서 본 병풍바위
마지막 이정표(비봉산 들머리) 산행종료 - 정수골 주차장 도착
산행시작 할때는 우측에 보이는 프라이드 1대만 보였는데 지금은 여러댓수의 차량이 보이고 ....
9. 산행후기 및 참고사항 금성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이며 부드러운 육산이다산행기점에서 부터 송림이 우거지고말발굽 형태의 능선으로 이어진 2개의 산인금성산,비봉산을 돌아서 오는 원점휘기 코스인데 들머리와 날머리가 같은장소인 산행지로는 드문곳이다 삼한시대의 성터가 남아있는오랜 역사와 많은 전설을 품고 있는 산이다 비봉산은 봉황이 날아오르는 형상이라는 이름 그대로, 오르내리는 암릉길이 춤추는 듯 굽어지면서 왼편에는 천길아래 의성벌판을 굽어보고,오른편에는 금성산을 보고 걷는 길이된다 그리 높지도 않으면서 시원한 조망이 일품이고 길지 않은 산행시간에 부드러운 능선길의 운치와 짜릿한 암릉길의 재미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나의고향 탑리의 금성산, 비봉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