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비리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에 있는 명승지. 명승 제31호이다

문경 가은에서 내려오는 영강()이 문경새재에서 내려오는 조령천과 합류되는 곳에서부터 산간 협곡을 S자 모양으로 돌아 흐르면서 생성된 벼랑에 난, 길이 약 3㎞ 정도의 천도(: 하천변의 절벽에 건설한 길)이다. 문경 마성면의 석현성() 진남문() 아래 성벽을 따라 가다보면 이 길을 만날 수 있는데, 겨우 한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만큼 좁고 험하다. 관갑천잔도(:관갑의 사다리길)라고도 하는 이 길은 조선시대 주요 도로 중 하나였던 영남대로 옛길 중 가장 험난한 길로 알려져 있다.
‘비리’란 강이나 바닷가의 위험한 낭떠러지를 말하는 ‘벼루’의 사투리로, 927년(고려 태조 10) 왕건이 남쪽으로 진군할 때 이곳에 이르러 길이 없어졌는데 마침 토끼가 벼랑을 따라 달아나는 것을 보고 따라가 길을 내게 되었다 하여 ‘토천()’이라 부른 데서 유래한다고 전한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의 발길에 닳아 반들반들해진 옛길을 따라 걷다보면 맞은편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영강

주변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다는 고모산성과 경북팔경의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이

있다.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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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석만 2020.11.13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남휴게소주차장부터 출발하는지요.

  2.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2020.11.1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맵] 진남휴게소
    경북 문경시 마성면 문경대로 1356 (마성면 신현리)

    http://kko.to/_wpEv0hDH

  3.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2020.11.1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 확인하시고 가시면 진남휴개소에
    당도합니다 그리고
    주차장에 안내문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별 어려움이 없을듯 하네요

  4. 김석만 2020.11.1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구절송 전망대

구절송 전망대는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공원 내 만보산책로의 정상인 감태봉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나무숲과 마주보는 곳에 있다. 산책로 정상에는 경탄을 자아낼 만한 기이한 모습의 소나무 구절송()이

서 있는데, 보통 줄기가 1개인 일반 소나무와는 다르게 9개의 줄기가 자라고 있는 특이한 형태의 소나무이다.

구절송 전망대는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및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족 및 연인들과 편히 쉴 수 있는 벤치와 남북을 다 조망할 수 있는 양방향 전망데크 등의 다양한 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망대 남쪽으로는 금호강의 수변 경관, 이시아폴리스, 앞산, 대구타워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북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 서봉, 낙타봉 등 팔공산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 있다.

도동측백나무숲 중앙에 위치한 구로정()에 9명의 노()문인이 올라 아름다운 시()를 읊으니, 시()에

감명받은 맞은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연리지()가 되고, 마주보는 감태산의 소나무 하나가 9개의 가지로

벌어져 구절송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구절송 소나무 주변을 9바퀴 돌면 9수를 잘 넘겨

무병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단산지

단산저수지는 둘레 3.9㎞, 폭 0.5~1m의 길이 조성되어 저수지를 한 바퀴 산책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산저수지에서부터 강동산불초소, 감태봉, 구절송, 강동약수터, 전망대를 거친 후 나비생태원으로 돌아오는

길이 7㎞의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다. 단산저수지는 대구 지역 수상 레포츠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수상 레포츠 초보자들은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강습도 받을 수 있다.

 

불로동 고분군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삼국시대 앞트기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사적지이며

사적 제262호. 불로동과 입석동의 구릉 서남사면에 분포한다. 1945년 8·15광복 이전은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달성군 해안면 불로동과 입석동에 속해 있었다. 이 지역의 고분군은 서로 30m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다.

1938년 11월 조사 때 입석동쪽 고분 2기를 조사해 학계에는 ‘해안면고분’으로 보고되었다. 그 뒤 1963년 12월과

1964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불로동 고분 2기를 조사한 뒤, 다시 입석동고분을 포함해

‘대구불로동고분군’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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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석만 2020.11.1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발지와차량네비주소 좀 올레주세요.산으로님의블로그을 보고 찻아가는데.줄발지주창하고 자가용으로가면 둘레길은 다시돌아와야하는데 님은어떻게하는지요.안동선비순레길응 어떻게했는지요.저는작년에1코스 선현길만했습니다.2코스는보기만하고 돌아 왔는데 차량해수때문에가지못하고 있 습니다.좋은정보 많이 부탁합니다.오늘은 운문호반을같다왔 습니다.

  2.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2020.11.13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선비순례길을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하여 100% 개인택시를 이용 했습니다
    안동 도산 개인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