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주왕산 주왕동천길 / 경북 청송군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30일(일) / 흐림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상의주차장-대전사-기암교-자하교-자연관찰로(주왕굴-급수대-학소대)-용추협곡-용추폭포-절구폭포-용연폭포상의주차장(이정표 기준 약 8.9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2:00~15: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선비순례길 8코스  (0) 2020.09.05
구례 화엄사 치유탐방로  (0) 2020.09.03
주왕산 주왕동천길  (0) 2020.08.30
괴산 화양구곡길  (0) 2020.08.23
함양 용추계곡 트레킹  (0) 2020.08.22
포항 내연산 폭포골(보경사 계곡길)  (0) 2020.08.18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괴산 화양구곡길  / 충북 괴산군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23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화양동 여름치안센터-경천벽-화양분소-화양구곡-충북 지연학습원(이정표 기준  4.5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3:00~15: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화양구곡

‘괴산 화양구곡(槐山 華陽九曲)’은 속리산국립공원 내 화양천을 중심으로 약 3km에 걸쳐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며 좌우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점에 구곡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구곡이 있지만,

‘괴산 화양구곡’은 1곡부터 9곡까지 거의 완벽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화양구곡은 조선의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년)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자신이 머물던 화양계곡에

9곡이름을 지은 것이다. 우암 사후 수제자인 수암 권상하(1641~1721년)가 설정하고,

이후 단암 민진원(1664~1736년)이 구곡의 이름을 바위에 새겼다고 전한다.

화양구곡은 구곡의 주요 구성요소인 바위, 소(沼), 절벽 등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보존이 잘 되어있다.

또 우암 송시열을 중심으로 한 유교 유적과 암각자(巖刻字) 등 역사 문화적 요소가 많은 장소이다.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례 화엄사 치유탐방로  (0) 2020.09.03
주왕산 주왕동천길  (0) 2020.08.30
괴산 화양구곡길  (0) 2020.08.23
함양 용추계곡 트레킹  (0) 2020.08.22
포항 내연산 폭포골(보경사 계곡길)  (0) 2020.08.18
안동 선비순례길 7코스  (0) 2020.08.15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용추계곡 트레킹 / 경남 함양군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22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정수사 일주문-기백산 갈림길-장수산장-오토캠핑장-용추자연휴양임-장수산장-용추사-용추폭포-정수사 일주문(이정표 기준 약 5.8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2:30~14:3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용추계곡

맑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몇시간의 등산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옛날 안의현에는 세곳의 빼어난 절경을 간직한 곳이 있어 '안의 삼동' 이라 전한다.

이곳 용추계곡은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삼매경에 빠졌던 곳' 이라 하여 '심진동'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용추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심진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심원정이 있다.

유학자 돈암 정지영이 노닐던 곳에 그 후손들이 고종 3년 (1806년)에 세운 것으로 수수하고 고풍스런 정자에 오르면

마음까지 맑아 진다는 청신담과 층층이 포개진 화강암 무리가 한눈에 펼쳐진다.

이곳에서 도로를 따라 오르면 계곡의 곳곳에 전설과 유래를 적은 현판들이 세워져있다. 심원정을 지나 3km가량

더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 뒤로 장수사 일주문이 외롭게 솟아있다. 신라 소지왕 9년 각연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장수사.

그러나, 장수사의 흔적은 일주문만을 남긴채 동족 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으로 소실되고, 복원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사찰의 흔적을 찾아 '용추사'에 들르면 절앞에서 들리는 우뢰와 같은 소리, 용추폭포다.

용추계곡의 깊은 곳에서 모이고 모여서 이룬 물이 용호로 떨어지니 이곳에 서면 여름더위는 어느새 잊혀지고 만다.

화난 용이 몸부림치듯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는 사방으로 물방울을 튕겨내어 장관을 이루고 폭포앞에 서있는

나는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소로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정처럼 맑은 물이 조용히 흐르고 주변계곡의 절경은 그만자리에 주저앉아 천년만년 살고

싶어진다. 이름모를 새소리가 더위를 쫓고 나는 그냥 옷을 훌훌 벗고 벽계수에 몸을 던지고 싶어진다.

용추폭포에서 약 30분을 걸어올라가면 상사평마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용추계곡의 맛갈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용추계곡 끝에는 함양군에서 조성한 '용추자연휴양림'이 있다.

아담하고 멋스럽게 꾸며진 산막들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물놀이장과 전망대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는

'휴양림'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어 매우 싼가격으로 멋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왕산 주왕동천길  (0) 2020.08.30
괴산 화양구곡길  (0) 2020.08.23
함양 용추계곡 트레킹  (0) 2020.08.22
포항 내연산 폭포골(보경사 계곡길)  (0) 2020.08.18
안동 선비순례길 7코스  (0) 2020.08.15
안동 선비순례길 6코스  (0) 2020.08.14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내연산 폭포골 / 경북 포항시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17일(월)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보경사 주차장-보경사-문수암 삼거리-상생폭포-관음폭포-연산폭포→보경사 주차장(이정표 기준 약 4.8km)

5. 산행시간 : 2시간 10분(12:30~14:40)

6. 산행지도

7. 산 행 기

 

* 내연산 12폭포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경북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내연산은 약 14 km에 이르는 계곡을 따라 다양한 형태를 가진 12개의 폭포가

발달하는 곳으로 하나의 계곡에 이처럼 여러 개의 폭포가 발달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무풍, 관음,

연산폭포(제 5~7폭포)는 기암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곳에 웅장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겸재 정선이 그린 ‘내연삼용추도(內延三龍湫圖)’ 의 배경이 되었다.

내연산의 바위는 모두 화산재가 굳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의 다양한 폭포들은 이러한 암석에 발달한

틈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바위의 틈은 암석이 일정한 방향의 힘을 받아 깨어질 때 만들어지며,

이곳에서는 대부분 수직과 수평 방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틈을 따라 암석이 블록 모양으로 떨어지는 경우

절벽이나 계단 형태의 지형이 만들어지고, 그 위로 물이 흐르면 다양한 형태의 폭포가 만들어질 수 있다.

폭포는 다른 다양한 지형들을 만들기도 한다.

폭포 아래의 물웅덩이인 폭호는 떨어지는 폭포수에 의해 폭포 아래의 암석이 움푹 깎여 만들어졌다.

또한 폭포 뒤에 발달한 특이한 동굴인 관음굴은 바위 벽의 틈 속으로 스며든 물에 의해 약해진 암석이

깎이면서 만들어졌다.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산 화양구곡길  (0) 2020.08.23
함양 용추계곡 트레킹  (0) 2020.08.22
포항 내연산 폭포골(보경사 계곡길)  (0) 2020.08.18
안동 선비순례길 7코스  (0) 2020.08.15
안동 선비순례길 6코스  (0) 2020.08.14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0) 2020.08.14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선비순례길 7코스(산림문학길) / 경북 안동시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15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선비순례길 종합안내소-예끼마을-국학진흥원-영지산-반술골 독가촌-온천교-도산온천 입구(이정표 기준 7.8km)

5. 산행시간 : 3시간 00분(12:00~15: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국학진흥원에서 올라 왔는데 표지판에는 국학진흥원 방향으로(붉은색) 표시되어 있다

도산온천(파란색)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선비순례길이 집중호우로 잠겨 건너갈수가 없다.

사시사철 걸을수 있게끔 시설물을 정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송마을에서 맹개마을 가는길은 이번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더이상 진행할 수 없어 안동댐 방류후

이번 가을날에 다시오기로 하고 .......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선비순례길 7코스  (0) 2020.08.15
안동 선비순례길 6코스  (0) 2020.08.14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0) 2020.08.14
달성 옥연지(송해공원) 둘레길  (0) 2020.08.10
안동 선비순례길 4코스  (0) 2020.08.01
거제 이수도 둘레길  (0) 2020.08.01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옥연지 둘레길 / 대구광역시 달성군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09일(일)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옥연지 제3주차장-구름다리-송해정-능선길-금굴-백세정-옥연지둘레길-제3주차장(이정표 기준 약 5.8km)

5. 산행시간 : 2시간 00분(11:20~13:2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옥연지(송해공원) : www.ogyeonji.co.kr/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선비순례길 6코스  (0) 2020.08.14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0) 2020.08.14
달성 옥연지(송해공원) 둘레길  (0) 2020.08.10
안동 선비순례길 4코스  (0) 2020.08.01
거제 이수도 둘레길  (0) 2020.08.01
부산 맥도 가시연꽃길  (0) 2020.07.31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선비순례길 4코스(퇴계예던길) / 경북 안동시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01일(토) / 맑음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단천교-팔각정자-청량산 조망대(예던길 전망대)-갈림길-건지산-삽재-학소대 정상-올미재-농암종택-고산정 입구(이정표 기준 8.2km)

5. 산행시간 : 3시간 40분(12:00~16:4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안동 선비 순례길

안동호의 절경과 다양한 유교문화 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이다.
길이 91km, 9개 코스가 있으며 코스 내에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선성 수상길"은 신기하면서도 흥미롭다. 순례길 주변으로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천천히 걸으며 힐링 관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 소재지 :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대
안동선비순례길 종합 안내소 : 안동시 도산면 선성중앙길 24 (054-843-0010)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91.3km)

◈ 1코스 선성현길(13.7km) :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선성현길은 도산구곡 중 첫번째 물굽이인 운암곡 주변을 둘러보는 길로써,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을에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하여 군자리라는 이름을 얻은 외내마을부터 선비들이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물위로 늘어진 수상데크를 지나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선성현길에서는 수많은 선인
들이 우리 앞을 걸어가며 길을 안내한다.

▷ 오천유적지 ↔ 보광사 ↔ 선성현문화단지 ↔ 호반자연휴양림 ↔ 월천서당
(6.9㎞) (1.4㎞) (1.1㎞) (4.3㎞)
▷ 관람정보
- 오천유적지 : 안동시 와룡면 군자리길 29
- 보광사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30-8
- 선성현 문화단지 : 안동시 선성5길 13
- 월천서당 : 안동시 월천길 437-7

◈ 2코스 도산서원길(10.8km) : 퇴계선생의 숨결이 깃든 곳
도산서원길은 스승과 제자가 만나는 사제의 길로 퇴계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월천 조목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월천서당과 퇴계선생이 만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가르치던
도산서원이 함께하고 있다.
도산서원길은 퇴계선생의 생을 함께한 길이며, 퇴계의 후손들이 청빈한 선비의 자세를 지키며 살아온
원촌마을까지. 도산구곡길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 월천서당 ↔ 호반자연휴양림 ↔ 분천리마을회관 ↔ 도산서원 ↔ 퇴계종택
(4.7㎞) (1.7㎞) (2.3㎞) (2.1㎞)
▷ 관람정보
- 도산서원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 경북산림과학박물관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 월천서당 : 안동시 도산면 월천길 437-7
- 분천리 마을회관 : 안동시 도산면 송티길 14
- 퇴계종택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 3코스 청포도길(6.3km) : 광야’ ‘청포도’를 노래한 이육사의 고향 원촌마을을 지나는 청포도길
퇴계 선생이 생을 마감하고 깊은 잠에 든 묘소를 지나면, 이육사가 태어난 원촌마을부터 이육사의 민족
정신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이육사문학관이 위치하고 있다. 원촌마을은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으며 앞으로는 강물이 흘러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육사선생의 유일한 혈육인 이옥비
여사가 거주하는 목재고택이 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이육사가 ‘광야’의 시상을 떠올렸던 윷판대와‘절정’의 시상지인 칼선대는 절경을 즐기
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명소이다.

▷ 퇴계공원 ↔ 수졸당 ↔ 이육사문학관 ↔ 진성이씨종택 ↔ 단천교
(1.6㎞) (1.5㎞) (2.5㎞) (0.7㎞)
▷ 관람정보
- 수졸당(시도민속문화재 제130호) :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251-1
- 이육사 문학관 :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054-852-7337)

◈ 4코스 퇴계예던길(11.9km) :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의 퇴계 예던길
퇴계 이황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같은 장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 최고의 종택과 정자로
손꼽히는 고산정과 농암종택이 자리하고 있다. 퇴계가 즐겨 걸었던 흔적을 따라 농암종택과 월명담을
지나면 성성재 금난수 선생이 유유자적하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산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가송리 주민들이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왕모당이 있다.

▷ 단천교 ↔ 청량산조망대 ↔ 건지산 ↔ 농암종택 ↔ 축융봉
(1.7㎞) (1.9㎞) (3.6㎞) (4.7㎞)
▷ 관람정보
- 농암종택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62-133 (054-843-1202)
- 청량산 조망대 :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 951-12

◈ 5코스 왕모산성길(11.9km) :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곳
왕모산성을 휘돌아나가고 산은 물을 침범 못해 내살미와 백운지라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강 풍경을 만들
어냈다. 바로 가까이에 청량산이 있고 산 위로 눈을 돌리면 이육사 선생이 ‘절정’의 시상을 떠올렸던
칼선대와 퇴계 선생의 문도인 만취당 김사원이 학문을 연구하던 월란정사(암)과 더불어 공민왕의 모친
이 머물렀던 왕모산성과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 고산정 ↔ 맹개마을 ↔ 백운지 ↔ 칼선대 ↔ 원천교
(3.8㎞) (2.5㎞) (4.6㎞) (1.0㎞)
▷ 관람정보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맹개마을 :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686-7

◈ 6코스 역동길(10.9km) : 안동 최초의 서원 '역동서원'이 있었던 곳
역동길의 강물은 적벽가를 부를 만큼 융융하게 흘러간다. 한쪽은 퇴계학단의 거목인 조목을 낳은 다래
에 월천서당이 있고 강 건너에는 자랑스러운 부포를 만든 봉화금씨의 성제종택과 진성이씨의 번남고택
이 있다.
특히 부포에는 우리나라 이학의 조종인 우탁의 역동서원과 기름진 들과 더불어 천년세월을 견딘 부라
원루라는 누각이 있으며 그 앞 강변의 솔숲 ‘사평송’또한 마을의 풍취를 더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 원천교 ↔ 번남댁 ↔ 계상고택 ↔ 성성재종택 ↔ 부포선착장
(3.4㎞) (2.4㎞) (3.6㎞) (1.5㎞)
▷ 관람정보
- 번남댁(중요민속문화재 제268호) : 안동시 도산면 의촌길 76-5
- 성성재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264호) : 안동시 예안면 부포로 668

◈ 7코스 산림문학길( 7.8km) :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 국학진흥원부터 도산온천으로 이어지는 길
송곡고택과 선성아문, 예안향교가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은 목판을 수집 보존하고 한글로 해석하여
안동정신을 외부로 송출하는 총 본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길의 35번 국도를 따라 도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산림과학박물관이 있다. 도산에 당도해서는
노송정 종가를 중심으로 그 우편에는 퇴계가 최초로 지은 수곡암과 온계 이해의 종택과 송재 이우의
신도비가 줄지어 있으며 그 반대편에 도산온천이 있다.

▷ 서부리 종합안내소 ↔ 국학진흥원 ↔ 영지산 ↔ 도산온천
(0.2㎞) (4.0㎞) (3.6㎞)
▷ 관람정보
- 국학진흥원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054-851-0700)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8코스 마의태자길(10.6km) : 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
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 도산온천 ↔ 용수사입구 ↔ 용두산정상 ↔ 수운정
(2.8㎞) (3.8㎞) (4.0㎞)
▷ 관람정보
- 도산온천 :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054-856-1335)
- 용수사 : 안동시 도산면 용수길 284-29
- 안동수운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3호) : 안동시 도산면 태자로 172-7

◈ 9코스 서도길(7.4km) : 퇴계 문하생들이 수운정과 건지산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던 곳
퇴계의 문하생들은 수운정을 오가며 서도를 익혔는데 일생 문자향을 피우고 글씨를 통해 성학을
이루는 길에 매진했다. 도산 서부리의 선성아문은 이숙량의 글씨고, 퇴계묘비는 금보의 글씨인데
한 스승 아래 벗이 모두 명필인 예는 고금에도 드문 일이어서 칭송이 자자했다.

▷ 수운정 ↔ 태자1리입구 ↔ 가송리입구 ↔ 고산정
(1.7㎞) (4.3㎞) (1.4㎞)
▷ 관람정보
- 가송마을 :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3443
- 고산정 : 안동시 도산면 가송길 177-42


* 안동 선비순례길 코스별 문화유적, 관광자원

◦ 1 코스 : 오천유적지, 예끼마을, 송곡고택, 예안향교, 선성현문화단지
◦ 2 코스 : 월천서당, 세계유교컨벤션센터, 도산서원, 퇴계기념공원, 퇴계종택
◦ 3 코스 : 퇴계선생묘소, 수졸당, 이육사문학관, 계남고택, 진성이씨종택
◦ 4 코스 : 청량산조망대, 건지산, 학소대, 농암종택, 축용봉
◦ 5 코스 : 맹개마을, 칼선대, 왕모당
◦ 6 코스 : 번남댁, 계상고택, 부라원루, 성성재종택, 부포선착장
◦ 7 코스 : 국학진흥원, 영지산, 도산온천
◦ 8 코스 : 용수사, 국망봉, 용두산
◦ 9 코스 : 수운정, 고산정, 가송참살이마을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 선비순례길 5코스  (0) 2020.08.14
달성 옥연지(송해공원) 둘레길  (0) 2020.08.10
안동 선비순례길 4코스  (0) 2020.08.01
거제 이수도 둘레길  (0) 2020.08.01
부산 맥도 가시연꽃길  (0) 2020.07.31
부산 을숙도 생태탐방로  (0) 2020.07.26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산 행 지 : 이수도 둘레길 / 경남 거제시

2. 산행일자 : 2020년 08월 02일(월) / 맑음, 미세먼지

3. 산 행 자 : 아들과 함께

4. 산행경로 : 이수도 선착장-해변민박-사슴농장-이물섬 전망대-해돋이 전망대-출렁다리-파도전망대-낚시터-이수도 선착장(이정표 기준 약 3.0km)

5. 산행시간 : 1시간 30분(13:30~15:00)

6. 산행안내도

7. 산 행 기

* 이수도[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에 딸린 섬이며

 면적 0.384㎢, 해안선길이 3.7㎞, 최고점 77.8m, 인구 143명(1999)이다. 이물도()·학섬이라고도 한다.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북쪽으로 11㎞, 거제도 시방리 해안에서 동쪽으로 600m 해상에 위치한다.

 멸치잡이 권현망()이 들어와 마을이 부유해지자 바닷물이 이롭다 하여 이수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의 형태가 두루미(학)을 닮았으며, 본토 쪽으로 뻗은 반도의 남쪽과 북쪽에 완만한 만입()이 있는데,

 이곳에 사빈()이 형성되어 선박이 쉽게 정박할 수 있다. 취락 역시 이곳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해안은 모두 암석해안으로 곳곳에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구릉이 많고 평지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주요 농산물은 보리와 고구마이며, 마늘도 생산한다

 시방리 도선장에서 배가 1일 7회 운항된다.

 

* 이수도 둘레길

 부산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를 조망하기에는 거제시의 부속 섬인 이수도(利水島)만한 곳이 없다.

 이수도 북쪽 해안가 어디에서나 거가대교의 웅장한 위용이 한눈에 들어온다. 손에 잡힐 듯 지척으로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거제에서 부산 방면으로 거가대교를 타기 직전 만나는 섬이 이수도다.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섬’이기도 하다

 이 섬이 최근  ‘1박3식 섬’으로 방송에 소개된 후 거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섬마을 50여 가구가 펜션과 민박을 생업으로 하는데, 모두 1박3식을 제공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최근 들어 섬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고 있는데 덩달아 ‘이수도 둘레길’도 탐방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섬을 천천히 한 바퀴 도는 데 2시간 가량 걸려 가족 나들이에 적당하다. 

 섬 자체가 야트막해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는 데다 해안가 비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경관을 자랑한다. 

 

 

'걷기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성 옥연지(송해공원) 둘레길  (0) 2020.08.10
안동 선비순례길 4코스  (0) 2020.08.01
거제 이수도 둘레길  (0) 2020.08.01
부산 맥도 가시연꽃길  (0) 2020.07.31
부산 을숙도 생태탐방로  (0) 2020.07.26
부산 몰운대 둘레길  (0) 2020.07.26
Posted by 산으로간 꼬등어 산으로간 꼬등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