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여행길
달창저수지 수변길/둘레길
산으로 ~~~
2025. 6. 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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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달성군과 창녕군 경계에 있는 달창저수지 수변길(둘레길)이다



※ 수변길 주차장~수변길 데크로드~휴게정자(전망쉼터)~재령이씨 효열각/고령김씨 효행비각~후천마을~냉천삼거리~후천교~둘레길 주차장~달창저수지~차천 둑방길~잠수교~한정 1리~한정 2리~유의태 고갯길~수변길 주차장(도상거리 약 9.4km)


















창녕 부용정(昌寧 芙容亭)은 선조 15년(1582)에 한강 정구(1543∼1620) 선생이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차천(車川)은 비슬산 남동쪽 달창지(達昌池)에서 북서쪽으로 흘러 달성군 유가읍·구지면·현풍읍을 지나 낙동강에 유입한다. 살천(薩川)이라고도 부른다











※ 수변길(둘레길) 안내도만 달랑 비치되어 있는 미완성의 둘레길이다. 수변길과 둘레길은 훌륭하지만 차량이 들락거리는 도로가 거의 50% 이상이며 달창저수지 둑방길을 개방하고 방향표시(이정목, 리본) 정도만 보완하면 둘레길이 완성될 수가 있는데 ?
달창저수지의 명칭은 달성군의 '달'과 창녕군의 '창'을 합성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대구 달성군 유가읍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일원에 위치하여 대구 지역의 관광명소로 뽑힌다. 4월이면 저수지 주변에 벚꽃이 만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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